지방메디컬 다니는 사람은 일반과 학생 버러지로 볼거같음...
예전에 막 일반과 애들 걸어다니는 짐승으로 볼거같고 천민취급할거같은 이미지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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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짜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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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메가 가채점 입력했더니 의문사 백개 (ex. 듣기틀,매체틀,탐구1페이지,연산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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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한거 저장하는 거… 다들 봐라고 ㅇㅈ한거겠지만 난 한번도 남의 ㅇㅈ 저장한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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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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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존나많잖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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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ㄹㅇ 이상하더라 내가 반년간 그렇게 노력했는데 이렇게 수능을 망쳤다고? 부모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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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고 따라하는 제 승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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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왔으니 반갑죠? 12
그렇다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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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대선 때 가족들이랑 콩나물 국밥 먹는데 찰스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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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좋아 15
얼굴합격 응디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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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흥! 난 자랑스러운 이과답게 너같은 하급 사탐 찌그레기랑은 안 어울리겠어!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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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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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었던 사람중에서 꼽으려니 이기상말곤 한명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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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말로는 중도라하는데 그건 잘 모르겠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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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에 주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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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거보면서 편의점 라면먹은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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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재수할때까진독재에서여자랑연이닿았는데다음해에대학가고작년에군머가고올해까지약2년반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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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지영 대기줄인듯 신청대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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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 인증 16
나 오늘 좀 예뻣음 셀카 열심히 찍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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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가 글케 장사안됐나 난 노피자 되고나서 홀에서 먹은적은 없긴함 버거때는 진짜 자주갔는데
고닥교친구라 무시못함
근데 솔직히 그런 생각 하는 애들 많을듯
입시에서빨리탈출하세요
팩트) 예과 땐 그분들이 공부 더 열심히 하셔서 우릴 벌레처럼 봄
실제로 그거 있지 않았나
순천향대?
이거 어디서 본거같은데
보통 그런사람들을 사회적 지능에 장애가 있다고 보죠
의대내 모쏠비율이랑 비슷할듯
그건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