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갠적으로 할매턴우즈
-
애초에 거의 혼자하는 게임만 해왔고 다같이 하는 게임이어도 제가 못해서 욕먹는 실력이라...
-
ㅁㅌㅊ?
-
롤 정지썰 6
중학교때긴 한데정지를 조금 자주 먹어서 계정은 3개엿음.그 중에 2개가 30일...
-
나친구가없어 15
ㄹㅇ버려진듯.....졸업식몇신지도모름진짜
-
ㅇㄷㄴㅂㅌ
-
나의 꿈 22
모르겟다 솔지;ㄱ히수학쪽으로 대학원까지는 99.9%정도 확정
-
78층까진 읽었었는데
-
제발 진짜 힘들다 좀 메이저한 것을 파셈 제발
-
에휴이.. 8
에휴..
-
나 분명히 고1때 152였는데 어제 병원갔더니 154임 개꿀
-
아가 자야지 16
모두굿밤
-
보닌 자랑 9
센츄 고1 모고로 딴거아님(7덮)
-
카광 아랏쏘 최홍철 흑자헬스 엄태웅 가재맨 ㅁㅌㅊ?
-
예쁜 여고생이 아니라서.
-
점수가 어떻게 되시나요?? 표점 얼마얼마예요 백분위는 그럼 몇 나오나요? 백분위...
-
나는 롤하다가 4
진짜 다양한 일 많앗던 듯
9평인가 6평?
2206
22학년도 6평으로 기억
뭔지는 모르겠는데 현대시를 이해하고 푸는 사람은 거의 없지 않나요
선지판단의 근거를 완벽히 알고 답찍는다는 얘기
ㅇㅎ 근께 느낌상 이거다~ 이런 거 제한다는 거죠?
그렇죠
아 이거 예전에 풀었던 거였네요
다시 봤을 때는 바로 근거 잡고 풀 수 있었는데 예전에 처음봤을 때는 확신 못 했던 거 같네요
아 그거
굉장히 판단 어려운 선지라고 생각
불꽃처럼 그거
얍
향아도 약간 비슷한거 같지 않나요?? 전 수능날에 연륜이랑 향아 보기문제 두개 들고가서 봤어요
향아가 뭐지…
뭐 미개지로 돌아가자 이런시였는데 찾아보니 2306이네요
뭐지 나 응시한건데 별로 기억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