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봐도
고점매수에 단단히 물린 기분인데
타과 애들 시간표 짠다 엠티간다 하다못해 단톡방 들어간다 하는데 이렇게까지 방치된 기분은 첨이네요
완전 개백수 그 자첸데 합격증 들고 이런 고민 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0 XDK (+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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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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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모 20번에서도 f(x)=0이 될 수 있다는걸 못봐서 문제 못푼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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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잘부르고싶다 13
시원시원한 고음으로 좋아하는 노래들을 부르고싶다... 현실은 음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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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롤할라그랫는데 16
집에가지마 쓰다가 시간 다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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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16
여기 순수 기만하려고 오는 애들 꽤 있는데 진짜 개병신같음 그리고 그런 불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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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목소리특 16
변성기 애매하게 와서 목소리도 애매 저음 고음 다 안되는 이상한 잼민목소리이에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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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좀 해줘요 내신때 그렇게 최선까지는 안다해서 수능 진짜 미친놈마냥 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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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당신의 플래너가 일주일을 못 버티는 이유, 플래너 쓰는 방법 11
안녕하십니까. 첫 칼럼 글로 플래너 작성에 대해 얘기 해보자 합니다. 몇 년 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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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6/10회째인데 흉터가 아직 잘 안지워지네 12
흑흑 좇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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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서치킨시켰어 12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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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애 글쓰면서 남한테 피해만 안주면 되는거지 씨익씨익… 아싸들의 전용 공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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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프리미엄 부계로 온댔고 난 에메1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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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 오르비에 13
이거 뭐하는 새끼지 싶은 저렙노프사 좀 보임 그냥 정신나간 사람도 있고 기만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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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감사합니다 15
따듯함을 느끼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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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닉 정했다 12
집에가지마 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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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심찬우랑 이원준 수강생들은 왜이리 극성이 많냐 13
빠가 까를 만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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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들어왔네 1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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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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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ㄱㅁ좀 할게요 14
쾌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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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ㄱㅁ하고 싶네 12
집에 ㄱ지ㅁ 베베 하고 싶네
그럼 저랑 바꿔요 ㅅㅂ
ㅠㅠ... 근데 진짜 미치겠어요
바꾸자구요
사람 안보면 좋은거 아닌가..
뭐 사람을 보는 걸 떠나서 그냥 당장 3월부터 어떻게 될 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정보를 구할 곳이 전혀 없어서요
그건 좀 힘들겟네
오히려 좋아
오르비에서 동기를 구해보자..
옮밍아웃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