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젤 부러워하는 애들은 금수저들임
나도 나름 부유하게 자랐다고 생각해서 부모님한테 고마운데
아무래도 동네가 대치동이라 그런지 넘사벽 부자들이 많음
주변 금수저 몇명 보면 중학교때부터 담배피러다니고 술마시러다니고 요즘도 피시방에 강남역 다니고 공부도 안하는데 아무 걱정도 없음
근데 진짜 기업인 자식들은 열심히 하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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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되고 부모님이 BMW 신차 뽑아주는거 보고 걍 해탈함. 이제 부럽지도 않음..
대치동부터 기만임
나도 부유하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진짜 금수저들은 걍 레벨이 다르다고 느낌요.. 전 공부안하면 망해요..
기업인자녀들은 왜 열심히 하나요?
기업을 이어야하니까용..
그렇게 사는거죠
저도20대에 부모님이 포르쉐사주시고 솔직히 돈벌걱정은없는데, 진짜 부자들 몇명알게되고 겸손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