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물리 세특 발표할 때
불확정성 원리에 완전 꽂혀가지고
왜 그런지 알아보기 위해서 행렬을 공부하고 이해해서
미분이 행렬이라는 것을 증명한 후에
불확정성 원리 공식이 왜 그렇게 나오는지 입증함
=> 걍 도라이임뇨..불필요한거 한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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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간호 경쟁률 1대1(3명 뽑는데 3명지원) 수능성적은 2 3 4등급이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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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쌤들 다 그래서 나이 많으신 분들임 핫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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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지 얼마 안되서 시설이 깨끗하다던지 냉방 시설이 빵빵하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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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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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반쯤에 편입학 합격확인 창 내려놓고 왜 4시 발표를 안 해서 기다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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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E 궁 박으니까 이블린 원콤 ㅋㅋㅋㅋㅋㅋㅋ 아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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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철학과 4
점공 좀 들어와라 아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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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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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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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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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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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이해가 도저히 안되네 가치관이 너무 다르니까 힘들어죽겠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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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잘하는데 더 하려니까 좀 그렇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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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보내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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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발음 시켜보면 옆집 할머니보다 못해서 실질적 벙어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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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지망이라 빠질 예정입니당
ㄷㄷ
열정ㄷㄷ
전 해봤자 예전 기벡 교과서 찾아본 게 다인데
저는 역으로 행렬 배우고 양자역학 발표했음
개어렵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