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별안간에 파묘찍게생겼음ㅅㅂ

2회 모의 ㅇㅈ 13

이렇게 나왔음 좋겠네요 히히 

나이 12

Secret. 

하루종일 점공만 보던 폐인 인생을 살다가 오늘 하루 해외 여행가서 잊고 있었는데 새벽 4시에 소식 알게됨 5

새벽 4시에 연세대 노문 붙은거 알게더ㅣㅁ 땅바닥에서 친구들이랑 껴안고 염병이란... 

프사가 공공재된 기분이란 11

이루 말할 수 없군.. 

음모론이 무서운지 아십니까 저격 11

전라도 광주 어찌고저찌고 씨*새*어찌고 저찌고 써있는걸 보며 글이 저급하다는 생각이... 

강남역 가서 닭갈비 먹기 8

강남역하면 닭갈비죠 응응 

술 너무 많이 마셨나 10

맥박 좀 빠른 느낌 

랜만오 12

밐 

시대 재종 반 2

언미영화생 순으로 98 92 3 85 81 인데 이정도면 대치에서 반 어느정도일까요? 

근데 장수생햄들은 어쩌다 그렇게된거임? 12

몇 수때가 문제였던거임… 여기서 떴어야했다 그런게잇나유 

난 장발 좋은데 11

지금 울프컷정돈데 만족하는디 다들 장발 싫어하드라고 그래도 할래 

쪽지 인증 8

오르비에선 내가 인싸 

벌써 얼굴도 잘 기억안나네.. 6

에휴.. 

뿡댕이이분은몇살이에요? 11

되게오래본거같은데 몇살이지 

요즘 드는 생각인데 8

수능 이외의 공부를 좀해보고싶음 너무 수능에 치여산거같아 그동안 

머리딸려서 대학공부 못따라가는 걱정은 5

솔직히 기우에 가깝겠지? 

꼬깔콘 매콤달콤한맛 먹을까 10

치토스 검정색 먹을까 바나나킥먹을까 팝콘먹을까 

지금 라면 물 끓이는건 무슨 인생임? 10

하... 

아 안지영이랑 사귀고싶다 2

발표를 기원하며 6

줄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