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의대 반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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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로 블라인드처리됏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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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스텝0을 풀고 뉴런을듣고 스1,2 푸는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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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자이스토리하면 다들어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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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ㅇㅈ 7
맛좋은 통삼겹 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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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큰일났다 3
이거지금이라도내려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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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그런건 없을거깉음 뭔가그럼 고양이나 키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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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나이가 5살 이상 차이남 ㅋㅋㅋㅋㅋㅋㅋ 하 나 ㅈㄴ 늙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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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시하면 욺 요즘 스토리너무 잘만들드라 따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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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노베 공대 1
저는 인생살면서 물리 공부를 해본 적 없는 사람입니다.. 고1때는 공부도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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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팩트는 1
제 가지는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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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푸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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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맞췄는데 허어엉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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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건국대 25][위인전에 대하여]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건국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건국대학생들을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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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퍼센트 가지무침 때문이라 생각함 다르게요리하면 얼마나 맛있는데 어떻게 그런음식을 조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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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이신가 그분도 0점이시다가 갑자기 한순간 200받고 산화하셨더라구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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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
미적 틀리는게 유리한가요 공통 틀리는게 유리한가요 아님 때마다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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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연근조림 맛있음 14
ㄹㅇ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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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런 생각을 하게되네 내가 사치를 즐기는 성격도아니고 오히려 그 반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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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만 붙을 확률이 높은데 너무 고민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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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시경건 외동홍 0
저 말 근절시킬 방법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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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재릅인지 티많이나나 사실재릅아님 뉴릅이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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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홍” 8
본캠:발작 분캠: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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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질것같이 빵빵한 엉덩이를 면접관님앞에서 빵딧빵딧♡ 흔드니까 바로 최초합시켜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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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맛이라 함은 유흥... 술 클럽 이런거요 이런거 재밌는거 다 겪어보고 노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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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문제 수학 3점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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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택배상하차말고 다이소 상하차 어떰?? 2시간 파트타임인데 무서워서 지원못하고있는중,,,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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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알면 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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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함풀어봐야지 0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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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웡: 수분감 벅벅, 뉴런 발췌수강 (수2,미적 그래프,적분들을예정), 러셀 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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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로만 판매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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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할까 1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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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러니까 수학1등급이 안 나오지 ㅉㅉ’ 이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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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 cpa게시판만 잠깐 보려고하는데 혹시 대여가능하신 분 있으신가요?? 대여비는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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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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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 곤장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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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미적할란다 1
확통해도 다 맞출 자신이 없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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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있는 조건이랑 특별한훈련♡까지 겸해주신댔어요 첫수업이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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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문제 보여주면서 이거 맞추면 1등급 이러던데 ㅅㅂ 저거 맞추고 미적 1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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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이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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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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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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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학년도 물2화1러인데 그땐 물2가 2등급 블랭크였거든요? (고인것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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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도에 모집을 하기는하는건지뭔지 모르겠네요. 26년도 모집안하면 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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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숭실대 주변이라 관독다니면서 목시 단과들을 예정인데 주변 관독 ㅊㅊ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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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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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일 하면 힘듦? 설거지랑 재료 준비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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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노잼이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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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에 내려가서 친구들 보고 좀 쉬다올까 생각하다가도 친구들 대학합격소식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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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고 싶은데 1
신입생이라 대학 시간표를 몰라서 신청을 못하겠네 목금토일만 신청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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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학술동아리이기도 하고, 매년 7-8월에 대전에서 모여서 4박 5일 정도...
흐흐
솔직히 재수할시간에usmle따는게 낫다생각함 지방의에서 메쟈의갈거아니면
그렇다면 지방-> 메쟈를 도전해볼만한 학교는 어느정도까지일까요?
지방도 인서울에 안밀리는 학교가 있고
병원 크기나 교육 측면에서 조금 떨어지는 학교들도 존재해서..
그건 사람에 따라 생각하는 기준이 다 달라서 ㅎㅎ 저는 지방대는 다 ㄱㅊ이라생각합니다
학살을 멈춰주세요
쉬면 무조건 ㄱㄱ
일단 진지하게 보는게 아니더라도 매년 보긴 할거같습니다
굳이? 근데 앞으론 증원된곳 -> 증원안된곳 사이의 급간 생길거 같긴함요
진짜로 교육의질이나 수련환경 차이가 누적적으로 나긴할거라서
합격 결과가 어찌나올진 모르겠지만 원서 3개 쓴곳중 두군데는 증원이 아예 안되거나 적게(7명) 된곳이긴 합니다
혼돈의 시기 + 점점 필의패같이 이상한거 하나하나 생기고있어서 그냥 빨리 졸업하고 돈부터 버는게 나은거 같기도 함요
필의패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정책 내용만 보면 증원 빼고는 크게 문제가 없어보입니다만 어떤 점에서 반대가 심한걸까요?
사실상 총액계약제의 암시부터, 의료민영화의 초석을 다진다거나 제도적으로 현실과 맞지 않는 부분들이 있는데 아마 입학하시고 공식적인 설명을 들으시는 편이 좋을 듯합니다.
의료민영화 될 가능성이 클까요? 건보 곧 망하니까..?
확정이라고 봐야죠
좀 중립적으로 말씀드리고 싶긴 한데..
그 쪽 공무원들 퇴직 후 민간보험사 사외이사로 가시는 건.. 좀 의아하긴 하죠?
아하 감사합니다
원래도 효용성 많이 떨어진다 생각했는데(빠졸답) 24이후부터는 진짜 바보짓 같다 생각..
의대 to 의대는
진짜 자기 학벌 욕심으로 하는 거임
꽤 지잡의대여도 빠졸이 나을까요..?
전적대들 학교가 좋았어서 학교 간판이 미련이 남네요ㅜ
전 이젠 지피 페이 박살나서 무조건 좋은 과 가는 게 중요하다고 보는 입장에서 빠졸보단 티오 좋은 학교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제 생각은 앞으로 의사면허증따고 전문의나 제약 바이오로 취업하는 일반의로 나뉠것 같은데 여기서 전문의는 출신학교 큰 상관없지만 일반의로 취업하는경우는 아무래도 메쟈가 유리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