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25-01-27 18:24:44 원문 2025-01-27 18:02 조회수 1,388
-
"이태원 참사, '세월호'처럼 키워라"...북한 지령 받은 민노총 전 간부
02/04 16:47 등록 | 원문 2024-11-24 13:30 37 26
북한 지령을 받아 노조 활동을 빙자해 간첩 활동을 하거나 중국과 캄보디아 등지에서...
-
“반일 선동해 한미일 협력 파열 시켜라”...北, 국내 간첩단에 지시
02/04 16:46 등록 | 원문 2025-01-09 18:01 4 0
9일 日요미우리신문 보도 지난해 민노총 간부 ‘간첩’ 사건 판결문 분석 “北이 반일...
고인은 사망 전 MBC 관계자 여러 명에게 자신의 피해 사실을 알렸지만 MBC는 별도의 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직장 내 괴롭힘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이유에서였다.
고인은 유서에 "사는 게 너무 피곤하다. 내가 사랑하는 일을 마음껏 사랑만 할 수 없는 게 싫다"며 "날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날 살리려고 불편해지는 것도 싫다"고 적었다. 이어 "내 장례식은 야외에서 파티처럼 해 달라. 드레스나 예쁜 옷 입고 와 핑거푸드 먹으면서 웃으며 보내달라"며 "어디에 묻지 말고 바다에 뿌려달라"고 부탁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딴게...공영방송?
엠ㅂ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