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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댓글도 안 달릴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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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실 여르비에요 11
아닌가 취해서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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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내지 말고 ㅇㅈ하세요 14
댓글은 어떻게든 달립니다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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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반응이 기억남? 19
사실 난 가물가물한데 확실한 건 딱히 별 반응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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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봤을땐 전혀 안 닮음.... 각자의 매력이 있는겁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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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대가리 아파 12
현생은 사는거 아니다… 옯생 살아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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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난 ㄹㅇ 의대가야해서 의대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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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현실도피하면 그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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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ㅇㅈ 10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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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1
본거또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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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임 좀 불쾌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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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는 어케잘찍냐 10
나도 오르비에서 기만 소리좀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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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머리하고 운동하고 책읽고 경제풀고 일찍일어나야지 9
하아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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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고싶음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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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를끝낸기분 13
못생겨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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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11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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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75는 구라고 솔직히 172 정도 되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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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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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남 ㅇㅈ 10
오늘은 눈만
지방 출신은 울었어
라식같은거 할때 좀 보긴했는데
아뇨
보통 그냥 수술경력같은걸 더 보지않음?
당연히 그런줄 알았는데 특이하신 분이 있던데
맑은눈 안과보다는 연세 안과가 끌리지
그냥 잘나가는 곳 감
큰수술같은 거 아니면 동네가 젤 편하지
걍 그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엇네오;; 다들 감사합니다
경력이 훨씬 중요
그런 사람이 있음?
큰 수술 할때만 유명하고 저명한 교수 있는곳 가는거 아님?
외과의사라고 가정
응급외상(하반신 아작) 상황에서
서울대 의대 출신이랑 이국종 교수(아주대 출신)
이국종 교수한테 수술받고 싶지 않나…?
당연히 그런줄 알았는데 디시 가보니까 이상한 사람 좀 잇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