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분들 필독

성공해서 학창시절 일찐녀랑 사귀기기 2

그런 실화없나 

? 7

고양이 프사가 쓴 글이 모아보기에 있길래 웬일로 얘가 이 시간에 깨어있지 했는데 나였네 

오늘의 문제 6

자신을 제외한 양의 약수의 합이 자기 자신이 되는 수를 완전수라 한다.완전수의... 

인생에서 후회되는게 뭐가 있나요 18

새르비니까 한번씩 적어보시죠 아침에 지울겁니다 저는 중학교때가 좀 후회되네요 그때... 

님들 몇살임? 13

제가 누구 나이를 들어도 자꾸 까먹어서... 

무물보 33

거짓말은 최고의 사랑 

ㅇㅈ 18

오늘하나풀기로한거 할당량을 채운거 아닐까 3

오늘은 더 안풀어야지 

본인 학교 에타는 뭔가 이상함 8

자꾸 뭘 같이 할 사람을 찾음; 수영, 러닝, 눈싸움 심지어 운동장에서 경도까지.. 

얼버?기? 3

야밤에 기하 재밋구만 3

역시 선택을 잘햇어 

근데 난 눈썹을진짜좋아하는듯 5

이성볼때 말고도 같은성별 연예인이라거나 친구중에 앵간치생겻다 생각하는사람들 보면 다 눈썹털이 많음 

기만좀 할게요 찐 부자의 삶 17

이거 먹을려고 열심히 일 했어요 

칼럼x) 저렙노프사들이 질문에 답변 받는 법 22

난이도 쉬움 투표 글이 훨씬 반응 잘 옴 댓글은 귀찮아서 오르비언들이 잘 안 달아줌... 

장기 처음 시작했는데 6

한사람이랑 자존심싸움 붙어서 7판 했는데 그중에 4판이김 캬캬 게다가 마지막 판은 외통수였음 

떡국 먹었음뇨 2

저 이제 74살임뇨 

무슨 글 쓰지 10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