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 상경이 문제가 아님 지금
올해 유럽문화가 1%냐 1.1%냐 하는데
지금 연대 문과에서 여기보다 높을 곳이...
거기 입학처의 선택이 그렇다면야 어쩔 수 없는 부분인데 이해는 안 되네요
입학하시는 분들 나중에 누백 뜨면 현타를 좀 많이 받으실듯 합니다.
참고 : 연대식 1% 기준이 697.3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저희 합체.. 하실래요?
-
기사 링크 :...
-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신입생 여러분을 환영합니다❗️(24 학번 신입생 필독!) 0
안녕하세요!! 제43대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학생회 ⭐️팜파레⭐️입니다. 덕성여대...
-
이미 합격한 학교 등록 포기 기한이 2월 20일 17시까진데 다른 학교 마지막 추합...
-
셀프 인구조절 방법이 이거밖에 없어서요 앞으로 반수 하게 될 많은 사람들이 재종반...
-
이제 약사(진)입니다 기분좋네여 호호호
-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24학번 신입생 카페 모집 안내 0
안녕하십니까,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40대 학생회 아우름입니다. 24학번으로 입학하게...
-
한약사나 한약학과 재학생이 약배찌 받은걸로 의심되는데.. 8
원래 주나요?
-
수도권 광역시는 바라지도 않아….
-
14~16학번 중 하나고 한의사목표로 재수해서 당시에 경희대한의대랑 지거국의대붙고...
-
http://cafe.naver.com/onedu 신설카페인거같은데 내용이 좋습니다 홍보합니다 ㅎㅎ
-
과외문의 폭발하겠지?
-
국시 12일 남았지만 공부하기싫어서 와봤는데 왜 약사가 검색어 1등이죠
-
성약vs연약 8
어디를 쓰는게 좋을까요
-
약대 어떡하냐 4
약대 어떡하냐고
-
옆 커뮤에서 이런 짤 많이 돌아다니던데.. 요즘 입결 완전 상승중인 한약학과인데.....
-
수의시장 매출이 기존보다 3배가량 높은 걸로 최근에 밝혀졌으나, 일부 자료를 보면...
-
마음이 아파서 손발이 덜덜덜 떨리고 눈이 흰자만 보이네요 오늘은 대낮에 깡소주 좀 들이켜야겠어요
-
수의업종 매출성장률이 메디컬 내에서 압도적으로 제일 높은 점은 이전에도 여러 번...
-
싸우는 글 구경할 때 포지션 좀 쉽게 보고 싶어서요
-
에휴 한약사 3
에휴
-
한약사 이모저모 27
1. 한약사가 되려면 한약학과(4년제)를 나온뒤 한약사 국가고시를 통과해야한다....
-
공동 1위 일반의사, 한의사 (대체 가능성 상위 1%) 3위 전문의사 (상위 7%)...
-
대체조제 관련 팩트체크 22
"의사와 약사는 상명하복 관계인가?" 글에서 저는 '약사가 대체조제하려면 사실상...
-
드디어 불법리베이트 처벌법이 법사위를 통과했습니다!! 국회 본회의는 내일 열리며...
-
의사는 처방을 약사는 조제와 처방검수를 하는 직업이고 약사는 의사가 처방한 약을...
-
어떻게 과년도에 100~150%씩 빠졌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요. 지금 가고싶은...
-
이 분들의 분노를 잠재울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
올해 12월 2일 가입.... 댓글내역을 한번 봐볼까요?? ㅋㅋㅋㅋㅋ 입시철에...
-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 관련해서 드리고픈 말씀 있습니다 150
한약사가 약국 개설도 합법이고, 일반의약품 판매도 합법적이라는거에는 이견 없습니다...
-
광명사거리에 약국을 한약사가 양수를 한 사실이 알려져셔 난리가 남 한약사가 약국...
-
한의사과 한약분업을 하루빨리 성공해서 한약사분들의 숨통이 트였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지금, 보건의료계의 새로운 파이가 창출될 것으로 보입니다....
-
성분명 처방이란? 의사가 성분명으로 처방하는것을 의미 같은 성분명 안에 여러가지...
-
의대는 빵꾸 뚫리지 않는 이상 못 가고, 지방치이하로는 다 갈 수 있는 성적입니다....
-
뱃지 5
애기 24학번 뱃지줘 뱃지줘 뱃지줘 뱃지줘!!
-
수의대 가기전 17
방학때 공부하고 가면 좋은거 있나여??
-
안녕하세요 매끼 국밥만 먹는 극한의 가성비충입니다. 의치한약수 요즘 메디컬 열풍으로...
-
수능 19때 14241(화1생1) 화학은 수능날 미끄러진거긴한데 그냥 제 실력인거...
-
ㅌㄱ 성약 중약 6
여기서 대략 몇퍼센트 빼고 생각하면됨?? 낙지는 성약5칸 중약6칸임 영어...
-
약대 질문 받아봅니다 46
국시 1달남은 6학년입니다..
-
내일부터 다시금 수련을 시작해야겠어요
서강 > 연세 q.e.d
입결이 뒤집힐지언정 서성한에 따이진 않을거라는 의지표현
당연한 소리긴 한데 과탐친 1133 이런것보다 사탐치고 1311 이런 성적을 올려쳐서 받고 싶나는 좀 미스테리합니다 정녕 이방법밖엔 없었나
서서연고
20살인데 연고경 썼으면 붙을성적인데 다른데 갔으면 재수참기힘들것같은데말이죠
대학들이 학종을 좋아하는 것과 관련이 있는 거 아닐까요...? 생기부 많이 보는 학종을 좋아하듯이 정시에서도 문과 학과는 사탐 보고 온 애들이 학과에 더 잘 맞고 반수도 안할테니까...?
서강대는 인원 작아서 어차피 복전하라고 하면 되니 입결만 보고 달릴 수 있어러 입결이 서강>>연세 가 된 거 아닐까요
올해 수혜받아서 붙긴 했지만 도대체 교차러들이 반수나 붙여놓고 재수를 얼마나 많이 하길래 입학처가 이렇게 극단적으로 나온지를 모르겠네요
이과생이 문과의 70프로 차지한단 말 들었어요. 서강대는 어문도 모든 사람 수학1등급이라 하고;;
번외질문이지만 어떤 글에서 서강대 수학과가 핵펑이라고 하던데..맞나요? ㅠㅠ
네 자연대 4개 중 제일 인기가 없는데 컷을 제일 높게 잡으니 저 사단이 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