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가 보는 친목
저는 나름 다양한 커뮤를 해 봤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제목으로 서로서로 호출하고 댓글로 주?접하는 커뮤는 본 적 없어서 처음엔 좀 당황스러웠어요
질문같은거 쓸 땐 부담스러웠던 적도 있구요
그래도 오르비만의 독자적인 특성이니까 굳이 비판하고 싶지는 않고,
쉴 때 들어와서 재밌게 노시는 거 보면 웃기고 스트레스도 풀리는 기분이에요
아 그리고 학부모님 중에도 오르비 눈팅하는 분 계세요
다들 즐겁게 오르비생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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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뉴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