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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 아버지는
공부
현강도 순공에 안넣는데 인강도 안넣는게 맞지않나
의미가 잇나 싶긴한데 제 말은
인강 듣는 것도 문제 푸는것 급의 정신력 집중력을 소요할 수 잇다는 뜻
그건 맞져
ㄹㅇ 인강 집중해서 보는거 은근 힘드러
인강 들을 때 가장 경계해야하는게 그냥 멍때리면서 인강을 ‘소비’하는 것 같음..
처음에는 내가 잘 집중하고 잇는지 듣는 중간중간 점검해주는게 매우 도움될 듯요
나도 얼마전에 느낀건데 인강 듣다가 나도 모르게 멍 때리고 있는 시간이 ㄹㅇ 많은 것 같음ㅇㅇ
인강을 듣는 행위 자체가 공부는 아니지만
공부를 구성하는 요소이기 때문에 순공시간에 포함되는 게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