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러님들 저 점전하 귀류를 잘 못하는데

이마 위 상처는 청춘의 징표 9

우리는 서로의 좋은 반창고 

나의 목표가 누군가의 정시 발사대라니 15

그냥 먼가먼가임... 나라면 조선시대 마냥 도보로 통학해도 개처럼 기어서 갈 대학을... 

나만영어못해 12

카투사인데미군이말걸면눈물남 

확실히 오르비가 정시충 커뮤긴 하네 10

대 르 비 

독재에서 본 제일 한심했던 사람 7

8시 등원인데 7시쯤 와서 잠 ㅋㅋ 아침부터 저녁까지 졸다가 멍때리다가 집에 감... 

지베가지마 베이베 10

약간 mz같네 이노래 

수악 과외를 해볼까 싶었는데 11

약간 개념이나 건실하게 하는건 부실한데 그냥 직관이랑 개형찍기로 얻은 점수인것같아서... 

저도 현역 수능 날 감독관님이랑 트러블 있었어요 11

수학 시간이었는데 감독관님이 제가 책상에 올려둔 손목시계를 도장 찍다가 떨구셔서 ㅠ... 

먼가 목표가 없으니까 되게 무료함 9

뭔가ㅜ이루고싶은게 있어야하는데 몸짱이되겟다<-상당히 장기적인 목표라 큰 감흥은 없고... 

예전이면 내 수시로 한의대 가능했는데 이제 경기권도 못감 9

그땐 대체 얼마나 적폐였던걸까 

영어 일단 단어나 열심히 하면 되나..? 8

단어가 가장 문제인디 

내 신상 공개!! 6

왜클릭? 

난 잇올이 되게 좋았음 7

아침마다 공지사항이랑 같이 방송도 해주고 1교시 쉬는시간에 스트레칭 함 하고... 

내 신상 6

177 66 24 재수 

22수능 생1은 지금 봐도 넘사벽이네요 12

특히 221116은 정말이지.. 수능 역사에서 전설로 남을 문제중 하나라고... 

어릴땐 혼술 왜 하는지 몰랐는데 6

인생이 개좆같으니 할 수밖에 없네 

뉴르비 맞괄구 11

이 수 ㅁㅌㅊ? 8

부엉이 드디어 왔다!!!!!! 10

끼얏호우!!!!!!!!!!!!!! 

요즘 담배 개말린다 11

다시 피고 싶다 진심 애초에 담배 끊은 것도 걔가 싫어해서 끊었던거라 이젠 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