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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때 72933 받고 성적에 맞춰 대학가다 군대오고 현타와서 재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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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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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이마려운순간 근데 오늘 좀 절긴햇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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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새턴 쫒겨남 6
치햇닥ㅎ 쪽겨마뮤ㅠㅠ 나도 놀고시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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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생은 대학을 사수 오수생은 대학에 빨리 오수 육수생의 이마에 흐르는건 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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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엔 원래 항상 이렇긴 한데 올해는 좀 심한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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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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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왜하지 14
나는고딩인데? 왜개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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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왕따야??? 5
왜 쫓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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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 연애 10
저는 고2고요,,, 남친은 고3 입니다 제가 중2일때부터 사귀었고 곧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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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애널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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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지는 계속 말해왓어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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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점,48점이요!” ???:그럼 등급은 당연히 1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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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이나 물1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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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반수 고민 6
현재 지방약 등록해 놨는데 아무래도 한 번 쯤은 더 도전해보고싶어서 반수해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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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는 진자 너무 하기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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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수능이 8달밖에 안 남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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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시 갔다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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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놈들 5
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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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으로 과외해달라고 하면 과외쌤들 입장에선 어떰 10
선생이 뉴런을 들어야되는 부담이 있나요? 학생입장이라서 잘 모르겠음 선생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르셈
저도 그래서 그때 이후로 연락 안합니다 ㅋㅋㅋ
어디서나 학벌로 다 되는 시대가 지났다는거죠. 이제 학벌은 다른 요소들같이 하나의 도구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어떻게 쓰냐에 따라 여전히 중요할 수도, 하나도 쓸모 없을 수도 있겠죠
물론 사연 글 상대분은 무시하시는게 맞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