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어디가숲인지
어디가늪인지
그누구도말을 않네
나원래진짜눈물없는사람인데
작년에한번 아침에 밥먹으면서 이노래듣다가 갑자기 벅차올라서 울컥한적있었음,,
딱히뭔가공감돼서도아니고 그냥아무생각없었는데
묘하게 신나는듯하면서도 서글픈멜로디가 눈물샘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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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제가 힘들때까지…? 제가 모르는 분으면 뭐 아쉬운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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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번째 댓글 만덕줌 75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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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2
해 뜨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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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까지이미지적어드림 23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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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한다 만덕 19
정확히 10분뒤 마지막댓글에 만덕 2시 43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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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좀 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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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컨텐츠 퀄 10
시대보다 그렇게 후달림? 메디컬 뚫을라면 강대 컨텐츠로는 후달리는 그정돈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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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청 들림 CQ CQ CQ CQ... 자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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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3
우는 여붕이 달래고 호감얻기
저 미성년자임
그래서 하는건데
엄마가 나쁜아저씨랑 놀지말랬는데
어 이 노래 아시는구나 저도 많이 들어요
재수 때 특히 많이 들었어요
너 덕코 많다
이거 내덕코 않임
엥 그럼 누구꺼야
투자자분들꺼
엇..그 레테크.?
프사 gif그거 어떻게 바꿨어? 파일 크다고 나오는디..
압축시켜야되는데 구체적으로 얼마 미만이어야 하는지는 나도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