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25-02-01 19:36:24 원문 2025-02-01 17:47 조회수 3,229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718290
-
[속보]백영현 포천시장 “현 시각 이후 군사훈련 전면 중단하라”
34분 전 등록 | 원문 2025-03-06 14:37
0 1
6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공군 전투기의 폭탄 오발 사고가 발생해...
-
[단독] 교육부, 의대 증원 원점 검토 위해 법률 자문 착수
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3-06 10:26
2 15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증원 결정 이전으로 돌리는 문제에 대해 교육 당국이 관련...
-
당정대 긴급회동…'내년도 정원 3천58명' 대학총장 요구안 논의
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3-06 12:02
0 3
최상목 대행·이주호 부총리·조규홍 복지·장상윤 사회수석 등 비공개 회의 교육부,...
-
[속보] 공군 "KF-16에서 MK-82 폭탄 8발 비정상 투하"
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3-06 11:53
1 1
공군 "KF-16에서 MK-82 폭탄 8발 비정상 투하" 공군 "비정상 투하 폭탄...
-
[속보] 포천 한미연합훈련 중 포탄 떨어져...4명 부상
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3-06 10:48
0 1
포천 한미연합훈련 중 포탄 떨어져…4명 부상 포천 노곡리 민가 두 채에 포탄…추가...
-
'채상병 사건' 해병대 박정훈 대령, 인사차장으로 복귀
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3-06 10:49
1 1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하다 보직 해임된 박정훈 전 해병대...
-
[단독] 선관위 사무총장 아들, '2인 가구'로 속여 13개월간 월세 지원…연수 선발 추천서도 '조작'
1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3-05 21:22
7 15
[앵커] 여론이 얼마나 나빴으면 기세등등하던 선관위가 두 차례 서면 사과를...
-
[단독] '끌어내라' 첫 폭로 전날 곽종근 육성 입수…"살려면 양심선언 하라더라, 내란죄로 엮겠단다"
1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3-05 21:12
6 2
[앵커] 지금부턴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 당시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고 했다는...
-
[인기 급상승 크리에이터] ‘현타’ 부르는 커플 유튜버 ‘가요이 키우기’
1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1-03-18 13:21
3 5
[서울신문 TV] 여기 지극히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커플 유튜버가 있다....
-
"아들 수술비 실수로 버려... " 미화원이 24톤 쓰레기장 뒤져 찾았다
1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3-05 15:21
4 9
아들의 수술비를 실수로 쓰레기로 버렸다는 소식을 들은 환경미화원들이 거대한 쓰레기...
-
[단독] 인재전쟁 뛰어든 서울대 …법인화 후 14년만에 ‘성과연봉제’ 도입
1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3-05 17:45
0 1
[서울경제] 서울대가 2011년 법인화 이후 처음으로 종신보장(테뉴어) 교수를...
-
불교계, 탄핵 반대 시국선언 "대한민국 법치·자유 위해 대통령 지켜야"
1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3-05 16:38
14 39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이달 중으로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불교계가...
-
선관위, '세습채용 매뉴얼' 공유…직원에 조작 지시한 뒤 "너도 공범"
1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3-05 08:54
2 2
【 앵커멘트 】 선거관리위원회의 특혜 채용 사례가 말 그래도 '고구마 줄기'처럼...
-
1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3-05 19:27
1 1
[앵커] 여당에선 사전투표 폐지 움직임이 있죠. 당 차원에서 사전투표한 사람들의...
-
2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3-05 09:21
0 15
콜라 등의 탄산음료 혹은 에너지 드링크를 자주 마시는 남성이 탈모가 쉽게 발생할 수...
-
[속보] 헌재에 `105만명 탄원서` 제출한 황교안 "탄핵 인용시 폭동"
2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3-05 17:27
2 2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일이 가까워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종로구...
-
2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3-05 15:31
0 2
윤하 [윤하 SNS]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가수 윤하(36)가 깜짝 결혼...
-
“‘내리막길 가속도 붙은 한국’…위기 극복 신화에 기대지 말아야” 사회학자의 경고[2025키워드, 한국인④]
2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1-02 07:01
2 2
[신년기획 커버스토리 : 2025 위기극복 키워드 한국인④] “사회적 연대가 부족한...
이날 전씨는 “궂은 날씨에 아랑곳하지 않고 전국 방방곡곡에서 모두가 모였다”며 “우리의 대통령께서는 야당의 폭압적이고 비합법적인 방법으로 탄핵당해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구치소에 갇혀 있는데 우리가 이 정도는 견딜 수 있지 않겠냐”고 말했다.
이어 “계엄으로 거대 야당의 입법 폭주와 29차례의 탄핵, 일방적인 예산 삭감으로 행정부를 마비시킨 야당의 실체를 전 국민이 알아버렸다”며 “언론의 편파보도, 헌법재판소의 실체까지 알게 된 계몽령”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우리를 극우세력이라고 하는 언론, 가짜뉴스를 퍼뜨리며 국민 분열을 부추기는 언론에는 찾아가서 댓글을 달고 항의 전화도 하라”고 외쳤다.
님 ㅈ같은 정치글좀 그만쓰면 안됨? 여기가 수험생커뮤지 디시임? 허구한날 정치기사만 퍼오네
인정이요 아직 많아봐야 20개 초반이라 다시 주관,가치관도 제대로 형성되지 않았는데 선동될 수도 있을거 같음
고작 입시커뮤니티에 올라온 뉴스글보고 선동이 될까요 된다면 그거 나름대로 개인의 문제일거같은데
정치뉴스는 전에도 많았던거같은데 이제와서 하지말라고 하면 사법부의 위법성이 국민적 관심을 받고 논란이 되는 상황에서 뉴스 올리지말라는건데 그것도 선동이라고 할수있을듯
원래부터 활동하던 수험생이 정치뉴스도 올리는거랑
저사람처럼 여론 바꾸려는 목적으로 가입첫글부터 저런것만 올리는건 다르죠
저분 첫글이 정치글이었다고 어떻게 아나요 20렙 컷인데,그리고 가입일이 19년도인데 원래 수험생활을 하다가 이제 끝나고 대학생활을 하면서 종종 올리는걸수도 있는데 그리고 없는 기사 올리는것도 아니고 따로 정해진 탭에서 일반 커뮤니티에 방해가 안되고,오르비가 선택한 신뢰성있는 언론사의 기사를 올리는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요 또 올린 기사들 목록을 보니까 딱히 여론을 바꿀만한 기사를 계속 올린다고 생각되진않네요
사설부터 8년전 기사까지 영끌하는데 이게 여론 호도용 목적이 아니면 뭔가요..? 뉴스칸을 혼자 다 채우고 계시잖아요
레벨은 책 하나 사면 올라갑니다
ㅆㅋㅋㅋㅋㅋ
국가의 주인은 국민인데
대통령이 주인을 계몽하려 들 권리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