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계약vs지거국약대
엔수생
미필
경기도 본가(중산층, 아빠 대기업다님)
친구,여친,가족 등 인간관계 다 경기도나 서울(지방에 아는 사람 1도 없음)
물리고자(제대로 공부 안해보긴함)
적성은 컴공쪽인듯(요즘 코딩 공부해보는데 재밌음)
나중에 꿈은 스스로 1인 게임개발하는 것
돈 많이 벌고 싶음(몸 혹사 ok)
대학교 로망,낭만?은 이미 다 즐김
아니면 딱 한번만 더?
현역때부터 심각한 국어고자라서 의치 못가고 이러는데..
국어 매년 조금씩 오르긴함
수과탐은 완벽해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Qs나 the 랭킹에 자아의탁해서 (비록 내신도 5등급이고 수능도 ㅈ망했지만) 나는...
-
인생 뭔가를 얻은 기분이 아니라 사기 당한 기분이야
-
진짜 왜 하는지 이해가 1도 안됨 벌써부터 삼수 예정인지 27입시 얘기임? 27까진...
-
그날 그 아이한테 공부해야돼서 고딩때 연애 안할거라고 하지 말기
-
소득요건만 되면 위장이혼하고 한부모전형 쓰면 좀만 공부해도 다 서울대갈듯
-
내신반 10% 수능반 90% 내신반 all 1등급 보장+ 좋은 세특 학교 수업에...
-
요즘 고등학교 5
다 폰 안걷음? 우리학교만 그런가
-
교복이 예뻤음 ㄹㅇ
-
미국 51번째 주로 편입되면 환율 걱정 안 해도 되고 남북관계 고려 안 해도 됨...
-
일케보면 미미미누가 그렇게 특이케이스 같지도 않음
-
듣는 노래
-
안녕하십니까 오르비에 상주하고 계시는 기붕이 여러분. 현재 기하 선택과목이 큰...
-
특성화고 졸업 후 빠른 취직
-
수능 12211 연대식 695 초중반 내신 3.19 지역에서 내신 따기 어렵기로...
-
현재 지1하고 있고 2등급이 목표입니다 제가 암기는 진짜 도무지 제대로 안할 거...
-
이따가 편의점에서 사오게
-
더현대 쇼핑 거절당함..
-
무한 n수 박을 돈으로 해외 의대 가면 은근 성공확률 높은듯 보통 이 학교들을...
-
한일고같은 거
-
수능 60점 내신 40점이면 수능 60점은 백분위 합(300점)을 5로 나눠서 계산...
-
하는 판단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어를 아무리 해도 1컷이 한계임 물론 더 열심히...
-
에 따른 중학교 서열화 에 따른 초등학교 서열화 에 따른 유치원 서열화 안될걸 알긴 하지만
-
지역인재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지금 입시할애들은 중학교때부터 얼른 전라도로 이사가야할것같은데
-
모든 화1러에게서 표점을 빼앗아라.
-
신분을 성골, 진골, 6-1두품으로 나누고 각 신분마다 종사 직업, 보유 가능...
-
고등학교 원서넣는 가능세계가 열리는건가
-
얘넨 나중에 '계엄','탄핵','소추','입법', 할 수 있는데 ㄹㅇ.... 간지...
-
잡다한거 a받아야하지 지옥의 1등급 경쟁해야지 선행빼야하지 수능최저준비도해야하지...
-
고등학교가 대학발사대냐 하는건 더이상 의미가 없음 그냥 상황에 잘 대처하는...
-
오늘 첫 끼 6
-
근데 그때 한달 깔짝 수능공부한게 너무 재밌었음 결국 검고쳐버리고 수능봄 그 결과…...
-
당횡스럽네 2
왜 입시얘기를 이렇게 진지하게 하지..? 오르비 이런곳이였어..?
-
빡공시작 0
적백이햄해야지 ㅇㅇ
-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나이제한 있다는데 어느정도까지 가눙이에요? 내신도 빡세게 보나요
-
지잡의대 분들 계시나… 보고싶어요
-
학년 석차가 곧 등급인 거임 아찔한 레이스 시작
-
정시 위주 N수 반수 오지게 해서 학교 정원 펑크 수능 딸각 한 학생들이 학교와서...
-
고1로 돌아가면 7
첫사랑에게 고백을했을듯
-
고1때로 돌아간다면 16
바로 내신 집어던지고 메가패스 산 다음 정시할 것 같음 내신 특유의...
-
고등학교는 내신 쌓는 시대가 아니란 말이다 학교도 작은 사회야!!
-
기존 2등급들을 다 1등급으로 변환해 주는건 맞나요..? 정시 내신반영은 그럴거같긴...
-
우우우후웅
-
ㅋㅋㅋㅋㅋㅋ
-
23수능 고속 다운받아가지고 돌려봤는데 인가경이 상향이고 수안강산 협수용강이...
-
공익과 법 연계전공이랑 경제 2개 허고 싶은데 연계전공은 복전으로 안치는건가요?
-
뭐 딱히 자유를 울부짖지도 않고 비전이 있지도 않고(참고로 윤통도 대선후보때는...
-
3년동안 개찐따당할거같아서 못할거같은데
애매하네..
에타에다 물어보면 다 약대가라던데
수험생커뮤라 그런가
써진대로면 고대공대에서 개발하는게 나아보이는데
혹시 이유는 뭔가요
제가 학점이 좋지 않기도하고 나이도 있어서 아버지가 회사 취직에 불리하다고
계약가는걸 추천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코딩공부를 예전에 한게 아니라 이번에 시작한거라 제가 잘할 것이라는 확신도 없어서..
컴과는 생각도ㅜ안했습니다.
고대과도 나쁘지는 않은데 일단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도 없고요
지거국약대 ㄱㄱ
이유는 묻지 마셈 (약대 진학 후 따로 코딩 공부 ㄱㄱ)
약대가서 약국차리고 약국에 앉아서 코딩 공부하면 1인 개발도 할 수 있는 거 아닐까요
저도 그생각하긴했어요
님 성향상 반도체 추천
굳이 안정적인걸 원하진 않아서
시스템반도체 가는게 맞을거같긴한데
일단 군수가 맞지않나
지금 육군가면 짬 안찰거같아서 올해 수능보고 바로 갈거임
이건 애매
그래도 약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