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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다르다 화학1 30
만표 75의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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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정치글 올라와서) 계엄령이 계몽령이라는 사람들에게 고함 39
국가의 주인은 국민인데 대통령이 주인을 계몽하려 들 권리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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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하다 26
세상은 정규분포니까 누군가는 정반대의 삶을 살고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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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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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과목 냄새 맡고 다들 검색해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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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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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자나 내가 너를 조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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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풀어봤는데 62분컷 100점이라 기분이 좋네요 07 표본으로 1컷이 85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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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물리3년동안 했고 물리 엄청 좋아했는데 새벽까지 물리교육가겠다고 울었으면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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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 그림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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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거 ㅇㅈ 13
맛있겠죠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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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고2 마지막 모의고사 화1 응시자수는 제작년 고2 마지막 모의고사 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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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지하시는 분들이 되게 많으신데 어떻게 민주당을 지지하시게 됬나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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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스타일이 있겠지 한 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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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정했다 10
여기서 cpu 783d로 내리고 글카 4080super로 가야지 5080은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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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소설 강의를 듣는데 연결하고 확인하라는데 해야할까요? 걍 읽으면 드라마 장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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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붕이라울었어
저도 경제했습니다 수능ㅋㅋ
영업하시는데 방해해서 죄송합니다.
ㅋㅋㅋㅋ 경제단이셨군요
아무리 통통 선택자라해도 국수영 차이 저정도인 건 경제 애들이 잘하긴하네
동의
쌍윤은 별로인가요?
일반사회가 아닌한 뭘 골라도 크게 차이 없습니다.
고능아도 쌍사만 하면 국수 잘 못보던데
Ex)
아일릿 좋아하시면 됐죠 ㅋㅋ
유용해요
고수) 과탐을 선택하면 국영수 성적이 오르구나!
진지빨고 이야기하자면, 이건 상당히 문제가 있는 분석입니다.
1. 강대 응시생 표본을 기준으로 했다부터가 문제입니다.
우리는 "공부를 어느정도 한 친구들" 중에서 표본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표본을 평가해야되거든요. (탐구는 결국 백분위로 대학을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
2. 응시자별 평균이 아니라, 응시자들 수를 봐야죠.
응시자 수가 제일 높았던건 2015학년도는 생윤 (2015학년도 자료를 보시면, 생윤이 표준점수 분포도 낮은 걸 볼 수 있습니다.)
현재는 사문 그다음에 생윤입니다.
3. 소위 말해서 허수가 많은 쪽을 선택해야하는 것인데, 아직 그건 생윤, 사문이 맞습니다.
++ 당시 2015학년도에는 진짜 허수들은 국어 A, 수학 A를 선택했는데, 이들은 표본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문제가 있습니다.
역사덕후들 쉽지않음
동의합니다 쌍사는 함부로 하는 게 아님
개인적으로는 이과 사탐런 시 제일 피해야 할 과목이 쌍사라고 생각합니다..
정법은 무조건 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