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제가 옯초보여서 그런데..덕코로는

모솔남정네들 들어와 19

여르비가 조언해준다 진심으로 1. 오빠라고 불러 이거 본인 입으로 말하면 아저씨... 

이 분에게 조언을 얻고 부활했습니다 8

이 분의 조언을 얻고 시도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형님 

다들 오늘도 화이팅이에요 3

저도 달려보겠습니다 

난 분명히 마음정리하려고 고백한건데 23

전역하면 타지로 간다해서 그냥 말하고 정리하려한건대 너무 쿨하게 그럼 안갈게 하길래... 

26수능 정법 정상화 기원 4일차 1

다시 만백 만표70오버 과목으로 표본도 다시 정상으로 

대충, 16

비문학 지문 하나당 10분문학 지문 하나당 5분일케 잡으면 언매가 30분인건가 나 잘 모름.. 

여기정도면 진짜 건전한거지 16

내가 여기있는 이유중 하나임 사람들이 다 착하고 정보도 잘알려주고 공부도 잘함 기만도 잘하고 ㅇㅇ 

ㅇㅂㄱ 1

ㅇ.. 

재밋는글써주세용 22

심심함... 

언매 언매ㅣ... 16

언매만 해결되면 3모 국어 훨씬 더 편안하게 볼 거 같은데, 해결이 안 되서 불안... 

님들이 본 제일 나이 많은 모쏠 15

몇살인가요... 

오르비 레벨은 어케 올리나요 19

궁금 

캬 58

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 

오늘은 집에 저 혼자에요 17

음 과제 스근하이 클리어 2

암튼 제출했다... 

나스닥 etf 9

알바해서 N백만원 정도 모앗는데 그냥 추종 etf 박아놓고 장투가 제일 나음?... 

오늘도 즐거운 하르 신나는 하르 2

남은 세 분 6

자고 일어나서 쓰겠습니다 

근데 나만 킥킥 노이즈 똥 이런거 신경 1도 안썼나 20

전투적으로 읽어서 딱히 신경쓰이지 않았음 오히려 나와서 미미미누 리뷰보고 어? 그러네 이랬음 

나도 총은 함 쏴보고싶다 13

훈련소도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