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얼버기 13
9시에 자서 지금 깼어요
-
다시 덕코를 모아보자 12
-
ㅇㅈ 28
ㅂㄱㄸㅂㄱ.
-
체스하실분 25
맨날 하던 사람들 다 자러간거 같긴 한데
-
ㅇㅈ 24
여장
-
키워드 적어주면 대충 맞춰서 추천해드립니다 예시곡까지 적어주면 정확도 업
-
얼버기 4
-
옵삐삐들아 행복해라 14
행복은 너희가 찾는 거야 하지만 행복하라는 말 한 마디는 내가 해줄 수 있어 그러니...
-
잘자요 14
좋은꿈!
-
갑자기 그거 생각나네 17
펠릭스아가일님이 본인 신끼있다고 대충 미래 봐준다고 했었는데 그때 학업운 물어봤는데...
-
레어화긴 11
나경??
-
올해 여행은 수능끝나고 가는걸로
-
다이어트 계획인데 ㅇㄸ 12
운동-> 지금 발 다쳐서 코어운동 하루 30분 하고 있고, 2주 뒤부터 일주일 3번...
-
꿈나라로
-
마리카락 얼정도로 춥습니다
-
뭐야 10
여장 무서워요?
-
브이~ 16
이제 진짜 다 봤을듯
-
손 ㅇㅈ 20
흠..
-
수능영어 2등급 이상 떳으면 밤새고 가도 기영은 안뜸
-
현실에선 오르비 안함
학종도 결국 정량인걸요..
채점자가 메기는..
서울대나 카이스트 같은 학교는 내신 점수로 줄세우는 것 이외에도 비교과적 요소를 꽤나 본다고 생각해서 한 말이었습니다.(ex: 회장, 반장, 부반장 횟수 등도 가산 요소)
아 당연하죠 제 이야기는 어쩌피 결국 누군가가 그걸 점수로 메겨서 줄세운다는 점이...
결국 그것도 점수로 환산되긴 하죠. 그래도 입시에서 사회성을 반영하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했습니다 특히 정시를 겪고 나니 더더욱..
근데 학종이 ㄹㅇ성적은 좋은데 싸가지 밥말아먹거나 또라이들 거르는덴 꿀임
취지는 좋음.. 기괴해진 게 문제지
정시 컨설팅 << 얘네 욕먹는 건 최상위권 학종이 잘 없어서라 생각함
정컨은 생기부 컨설팅에 비하면 진짜 선녀임...이새끼들이 진짜 돈처먹는 사교육 카르텔 스카이캐슬임
생기부컨설팅 몇백 깨지나
살짝 발만 담가 봤는데 진짜 그정도 함
생기부 이렇게 저렇게 써라식 일회성과
스카이캐슬처럼 학기단위로 업체가 달라붙어서 과목 하나하나 수행주제 세특 하나 빠질 것 없이 맡는 류가 있음
후자는 진짜 몇백단위로 깨짐
하긴.. 주변 썰 들어보면 시간당 2~30 받는다고 하더라ㅋㅋ 애초에 학생들이 각자 진로 탐색해나가는 과정을 보는 전형인데 컨설팅 붙어서 남이 만들어주는 게 말이안됨. 자소서 있던시절엔 더 심했으려나
자소서는 오히려 ㄱㅊ았을듯
걔네는 일회성이라 처음에 초안 잡아 보내면 이메일로 한두번 피드백하고 내부 검토하고가 끝일 것 같은데
근데 어짜피 대학이 서열화되어있는데 줄을 안 세울 수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