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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2 20:30:02 원문 2025-02-02 19:14 조회수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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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지원자는 불가촉천민"…단국대 전 홍보대사 발언 논란
01/31 14:27 등록 | 원문 2025-01-3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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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 "홍보대사가 학교 명예 실추" 단국대 "개인 발언…학교 입장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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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12:37 등록 | 원문 2025-01-3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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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일본 가고시마 현 야쿠시마 국립공원에서 수컷 일본원숭이 한 마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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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N수생 20만명 넘을 듯”… 의대증원 조정이 변수
01/31 12:28 등록 | 원문 2025-01-3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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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 상당수 관망 단계 학원가선 ‘N수반’ 본격 개강 학원가가 내달 ‘N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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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09:46 등록 | 원문 2025-01-3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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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전국 대학의 등록금 인상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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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학생의 수리력 상관관계 있는데, 한국은? “예외 국가”
01/31 09:40 등록 | 원문 2025-01-3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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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와 학생의 수리력 점수 사이 연관성이 있다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분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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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오픈AI, 中 딥시크의 데이터 무단 유출 의혹 조사
01/31 07:17 등록 | 원문 2025-01-3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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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미국의 생성형 인공지능 챗GPT를 운영하는...
민주당이 생각하는 해법은 반도체특별법 일부 수정이 아닌 근로기준법 개정안 마련입니다.
근로기준법에 예외 조항을 신설해 기존 '주 52시간' 규정에서 AI와 반도체 사업장 등을 제외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겁니다.
민주당 고위 관계자는 "반도체 특별법으로 계속 예외 규정을 두는 것보다 아예 근로기준법을 개정하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진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로봇과 인공지능 등 향후 첨단산업마다 노동시간 조절 요구가 더 있을 수 있는데 개별법을 그 때마다 바꿀 수는 없다"는 이유를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