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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이라고 거짓말하고 번장에 올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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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인문사회계열 vs 인하대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본인은 지방 살아서 서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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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살입니다. 뿌잉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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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지만 짬이 있으니 열심히 하고 오겠삼 오늘 쿠밥이 맛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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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만 의4 치1 약3 인데 서연고서성한 0명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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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한번 봐볼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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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하루하루가 즐거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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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생만 하며 열심히 살았다고만 생각 했는데 잘못한것도 많았다 생각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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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보면서 하는 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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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공부 미루면 10
혀깨물고 죽어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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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해령ㅇ 5
오ㅗ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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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투척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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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ㅅ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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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돌아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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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이제 재미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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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빼주세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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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도 어려웠는데 오늘껀 무슨.. 그래도 청해에서 100점은 나와줘야 하는데 안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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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난이도 4
내신때 물화생하던 이과임 다 111나왔음 근데 수능은 과탐으로 죽어도 하기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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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하루동안 소화 가능? 팡운머랑 중머는 자퇴 수리만 하면 됨
답변 정말 감사히 받겠습니다.
1. 그렇지 않을까요? 아니어도 교과서로만 공부하는 사람도 없고... 다들 지엽 개념까지 거의 알고 가니 딱히 의미는 없는 것 같지만
2. 수특에 교과서에 없는 개념이 있나요? 그건 몰랐는데... 보통은 문제 연계죠
1. 교과서 교집합 + 지엽(있음)
2. 예전에 개념파트에 있던 탐구 실험에서 연계된 적 있음 (근데 몰라도 풀 수 있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