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도 질문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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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장도 화이튼데 하부장도 화이트면 너무 심심할거 같아서 빠터색으러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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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시작한지 얼마 안 돼서 잘 모르는데 딥피드가 비게 같은 거임? 아닌거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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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먹었더니 6
잠을 잘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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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제가 감당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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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갔다와서 17시간 죽은듯이 잤음 개운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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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지 말라면 마세요.. 저 걷다가 얼어서 낙오될 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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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6
다즈비 - 초계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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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아이고 글 언제 다미냐 일단 갔다와서 생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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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끼 난거같다 2
눈이 가려워서 계속 긁다가 거울 봤는데 눈이 빨갛게 부어오름 계속 가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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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태두리 바꿔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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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루나 8
이거닉변할까이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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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는 눈알 굴리기로 되는데 나머진 무조건 하나 이상 틀렸음.. 너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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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진짜 예쁘네요 16
멍커보여요 보름달이었으면 더 예뻤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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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덕 가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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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결국 죽게 될 것이고, 각자 자율적인 육체의 고독 속에 갇혀 있으며,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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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끝 5
피곤해 죽겠는데 돈까지 잃었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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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2
깊은 새르비 오르비언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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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과 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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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7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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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이렇게 진행하는 것도 괜찮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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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안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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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패턴 정상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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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재개발 이슈 있다고 아빠가 엄청 관심있어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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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지문들도 많구 실생활에서 알아두면 좋아보이는 것도 진짜 많구 (가)환율변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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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이실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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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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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신검인데 6
몇급 뜰까요 제일 먼저 맞추는사람 천덕
책 많이 읽으시나요
어릴 땐 읽었으나 커서는 딱히 읽은 기억이ㅎㅎ...
100점도 아니면서 질문받지말라고 하면 안되겠죠
?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033.png)
아니이거달랫는데
잘못달았네요
근데 뭐 틀림요
이젠 까먹었음뇨
비문학 공부 방법..시간 배분..
특별한 방법은 없고 하방을 높이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수능날은 어차피 원초적으로 풀기에, 실모는 최악의 컨디션으로 시험 운영하는 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고
순서는 번호 순서대로
시간 분배는 25~30 20 15 정도 투자합니다(언매)
![](https://s3.orbi.kr/data/emoticons/rabong/002.png)
뭘 물어보는게 좋지ㅎㅇ
이 시간의 수험생을 찾길레…
음…음…. 자기의 독해력이 어느정도라구 생각하시나요…?
리트 120점대?
그 정도인 듯합니다
오
멋있네
자꾸 휴식시간에 책읽다가 정작 국어푸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어떡하죠
하루에 두 지문씩은 풀어보시길ㅎㅎ
아니면 한 지문이라도 진득하게 풀어보세욥
문학지문이가 좀 뭐랄까,
음 그렇구나 하고 대충 읽다가, 문제로 나올 부분만 (인물, 사건, 반응 등등) 따악 집중해서 초점화 하고 읽으면서 시간을 단축 시켜야되는거 같은데 이게 맞나요.
비문학에 비해 한 지문 시간을 되게 짧게 잡으시던데
저는 보기를 먼저 읽고 들어갑니다
보기에 (가)가 없으면 (나) (다)부터 보기 내용을 생각하며 읽고 그 선지들을 먼저 쳐내는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고전시가 고전소설 꿀팁같은거 있나요? 제가 푸는 속도가 너무 느리고 정답률도 낮습니다ㅠㅠ
전 원래 소설을 즐겨 읽어 고전소설 쪽에서는 부족함을 크게 느낀 적이 없지만, 고전 시가 같은 경우는 보기에서 힌트를 얻어간다던지 ebs 공부를 해서 시간 단축을 하였습니다
문학수특 공부 열심히 하면 현장에서 시간단축이라던가 내용 파악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까요?
최소한 심리적 안정감이 있다는 게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