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루。 [1261820] · MS 2023 · 쪽지

2025-02-08 00:45:02
조회수 252

이번 일주일도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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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조차 안 보이는 눈발 속에서도

언젠간 길이 보이리라는 믿음으로

한 걸음씩 내딛으며 희망을 가지듯,


누군가는 막연하게,

또 누군가는 확신에 가득 차 걷고 있는 이 길에서

내 자신의 열정과 의지를 믿으며

한 걸음 더 당당하게 뚜벅뚜벅 걸어나가신다면


언젠가 바로 눈 깜빡할 사이,

꿈꿔왔던 여러분들의 모습이 되어

웃고 있는 자기자신을 발견하실 수 있을 거에요!!


매일매일 힘든 와중에도

열심히 하루하루 이겨내시는 여러분들을

최고로 존경하고 아끼고 사랑해요


늘 고생이 많으시고 

앞으로도 더더더 힘내는 여러분들의 모습

제가 최고로 믿고 기대할게요!!


이번주도 여러분들은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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