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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을 이해하고 공감한다는 게 착각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들게 한 작품이었어요
36세 사내의 마지막은.. 참 차가웠네요 35세였나
우리가 너무 늙어버린것같지 않습니까?
곧 안씨 나이가 되네요 .. 좀 남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