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 경영 컷 헬린님피셜
751~750 예측하시네요 750.48 마음 비우고 있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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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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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동안 내가 설렜던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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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먹고 싶은데 참아야겠지 하 고3때 살 ㅈㄴ 쪄서 스트레스 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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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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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부러워하는 심리를 누구보다 정확하게 꿰뚫은게 죽여버리고 싶은 포인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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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내가 하트 누르면 마음의 준비해라 양홍원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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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지원할건데 과탐만 가산점주고 미적 기하는 확통이랑 똑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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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 기류에 탑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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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성 스토리에 하트누르는건 플러팅이라고 생각함 1
가끔가다 누르는 거 아니고 다 누르는거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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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부모님이 노력해서 재벌되면 성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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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하수충새끼 이틀도 못버티고 도망가노 쟨 커서 뭘하노 ㅋㅋ 라고 생각할거 같아 이거 정신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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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사탐런했고 6모1 9모2 수능4입니다 각종 사설은 2~3진동했습니다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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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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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뒷풀이 / 새터는 말하자면 소개팅….. ㄹㅇ 친해지고 오래가는 애들은 자만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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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붕이들아... 2
그만놀고가서저녁밥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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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겨울 끝나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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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 8
까지 1년정도 남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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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는 방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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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생이고 지금 연대랑 성대는 확정입니다 주위에서 연대가서 복전하라고 하는데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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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ㅔㅎ 내가 해본 최대의 플러팅은 움직이는 경로를 파악해서 그쪽으로 가는 일을 많이 만드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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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내신이 걍 내 인생인데 서운햌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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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질문 4
1. 출결 점수 미인정만 깎이는 거 맞나요?? 질병결석은 점수 안 깎이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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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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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나를 없애는게 더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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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좀 꼴보기 싫은 사람 한명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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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손에 쥘수없는것에 대한 열등감을 버리고 당장 본인이 쥘수 있는것에 대해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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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붙은 친구한테 축하 메세지 보냈는데 내가 개초라해진다 6
내가 뭔데 약대생 축하를 하고 자빠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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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잘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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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확통 1등급 95점이라니...제 정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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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할 공부 하고 서로 터치 안하고 억지로도 친해지려고도 안하면 안되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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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의사,치과의사,한의사중 하나더라 신기함 ㄹㅇ 난아닌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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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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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당창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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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갔을따 메리트가 확실히 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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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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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친구랑 먹은 이 와규는 잊을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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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ㅅㅂ 알파삶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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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서울대 제외 컴공가기에 불가능은 없죠..? 과탐 하나를 꺼야하나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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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단국대25][새내기를 위한 꿀팁]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단국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단국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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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지망인 A대학에 합격해서 등록금 넣어두고 등록한 상황에서 1지망인 B대학에 추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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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경우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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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14일 이후에 온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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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가 가능한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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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입니다 1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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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딩 때 같은 영재원 다녔던 애 2. 입시판에서 알게 된 유명한 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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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전 하루 공부를 빨리 끝맞추고 하루에 조금이라도 노는걸 엄청 큰 동기로 삼는...
내가 751이라고 했잖음
역시 중대 전문가
형냐 중대 전과 쉬움?
입시 난이도의 5% 난이도
출처 링크 남겨주실 수 있나요??
헬린님 옾챗에서 직접 얘기 들었어요
750후반에서 끊길려나요 ㅠㅠ
글쎄요 정확히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겟네요ㅜㅜ
750.42 될까요
미등록 여부에 따라 751대냐 750대냐 싸움이다
750.48은 넘 기대하지 말고 기다려 봐라
이렇게 말씀 들었네요
딱 그거인것같아여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다
지인 미점공 분포까지 예측해서 해보니
750후반부터 749후반 혹시나 볼수도 있다는 거 들은 기억이나요
발표 전이어서 변했을 수도
748 747 746다 있어요 지인 중에
750.48이면 어느정도 가능성 있을까요..?? 점수가 너무 애매하네요
듣기만 했어서
기다려 봐야죠
미점공 분포가 중상에 몇명있다 이런 얘기 들은듯요
하향 지원한 애들이 중경에 몰려있어서 방어를 하기는 하는데. 보수적으로 750중후반 보는게 맞다... 그런데 아주 타이트하게보면 전추 돌면 이과 교차지원 많은 한공하고 한성서 문과 조금만 더 털리면 749 중후반까지 떨어진다고 본다.. 추합은 저 위쪽에 의대부터 봐야하는데 아직 결과가 안나왔다. 이사 갈지 말지 고민하는 의반생들부터 해서 이번 입시는 등록 끝나봐야 알아. 어디까지 털릴지 예측 어렵다. 원서 접수전 맞춘 사람 몇명이나 있냐 .너무 기대는 하지 말지만.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기다려 봐라 아직 포기하기 이르다.(혹시 모르니 전화기 꺼놓고 사라지지 말라는 얘기야)
네 그러려구요 어차피 삼수할거라 그렇게 슬프진 않네요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