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영탐탐한142143 vs 322331누가 더 잘감?

확신의 mbti 18

그래그래 너는 계획이 없구나 

근데 진짜 봇치 2기는 왜 소식조차 없음 12

이 정도로 인기를 끌었으면 돈맛을 봐서라도 만들법한데 투자도 빵빵할테고 스태프들이... 

난 술 잘마시는 사람들 부러움 11

난 3병먹으니까 토하던데 이성 유지하고 먹을 수 있는 마지노선이 2병임 

아 예상보다 일찍 깻네 12

이런.. 

mbti 16

난 아무리봐도 엔프제 아님 인프제인데.. 

솔직히 연고대생들한테 열등감 느껴짐 12

서울대생한테는 안느낌 

술이라도 잘 마셔서 다행인듯 10

I라서 6시까지는 죽고싶었음 술 먹으니깐 말이 좀 나오네 꽤 마셧는데 취기가업군.. 

교대 붙었습니다.. 10

면접에서 계엄령 선포했는데 최초합댔어요 

이거 미적에서 원점수 96-100왔다갔다 하던 사람들은 10

확통가도 고정100 할수있는겨? 

같은 과에 10

옵창 있으면 어떡함 

근데 난 친구랑 여친 못사귀면 또 반수하긴할듯 11

설마 2년내내 못사귀겠냐 

관심이 없는건가.. 12

나는 누가 남르비 여르비인지 진짜 모르겠다 물가이가 여르비인줄알았으면 말다했지 ㄹㅇ 

기숙학원 가면 담배를 못 피는구나 12

아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이미지상 mbti 머같음뇨 14

21~24학번 연뱃 잇나 9

과 학생회비 / 학생회 학생회비 내야함?? 과 오티 상품구매 등에 쓰인다는데 13만원임; 

연대 하스 qrm vs 서강대 경제학과 9

뭐가 더 나을까요? qrm은 계량위험관리학과라고 경제학+통계학 배우는걸로 알고있어요... 

혹시 이거 무례한 발언인가요? 10

학습코칭해주는 선생님이 자기가 일하는 회사에서 컨설팅 한 번 받아보라길래... 

노베 현역 오늘도 순공 50분 8

내가 내일 8시간 한다 두고봐라 

진짜 금연시작 11

이번에는 진짜 

뱃지를 단다는 것은 리스크가 있는 행위 8

가끔씩 분탕이 꼬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