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공 제가 너무 낙관적인가요?..
3분의 1밖에 안했는데 정원 등수보다도 낮은 등수를 받음..(정원+2)
원래 추합보고 접수하기도했고 추합이 꽤 도는곳이기도하고..
점공자중에 저보다 상위표본들중에 반가량이 이곳 3지망이고 2지망인분도 꽤 있고 백분위 1대1대1대1 보는 대학이라
환산점 보면 평백 거의 알 수 있는곳인데 상위표본들 1.2지망들 보면 거의다 붙으실 분들이라 저까지 올거라. 판단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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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합 142.0 평백 97.0 이렇게 딱 떨어지는 것도 우연이네요 ㅋㅋㅋ 리트...
저는 44.74% 인데..
정원-3이라...ㅠㅠ
進學社에서는 추합인원이 정원의 36.84%라 해서....ㅠㅠ
지방한인데 무슨 1등인분은 평백 98가까이되는것같던데.. 장학금노리시나..
상지한 아니면 동신한이군요
아니요 ㅎㅎ
동신 상지 984.6인데
동신은 썼으면 추합이라도 붙는라인아닌가요?
동신은 진악에서 최초주던데
연고지때문에 제낀거라..
약간 후회중인데 ㅋ
저는 고신대 썼는데 250명 공개했는데 이미 100등 언저리라 이 표본으로도 세바퀴 돌아야되는데 아직 공개안된 400명이 무섭네요 ㅋㅋㅋ 원서접수직전에 4칸이라 꽤 가능성높다고 생각했었는데
머리로만 생각하면 떨어질 확률이 더 커서 포기하는 편이 좋은데
내 점수라고 생각하면 어떻게든 붙을 수 있는 경우의 수만 생각나고.. 떨어질 경우의 수는 생각도 안하게 되는.
아 갓양대처럼 빨리 발표나 해줫으면...
제 생각에는 이시점에 점공할 상위권(최소 추합스나권까지는)들중 할사람은 거의 다 했다고 봅니다. 누백이나 ㅈㄴ사모의표본을 감할때 그런 것 같습니다.
저도 진악사 모의표본 감안해보니까 그렇거든요
제 위에는 어차피 진악사에 2~3분빼고 있던분들인데 진악사에서 몇명 더 들어올거 감안하고 추정해놨던거라 될것같은데..
제가 님지망대학쓴거같은데 전왤캐다른곳으로못빠질꺼같죠 하하..
동국으로 빠지십니다
화이팅 윈윈!
사실 10분정도만 빠지면 어떻게든 될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