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들 대학 갈 때 취직을 걱정하시는군...
너무 이상적인 소리일지 모르겠지만
취직하러 대학 간다면
그건 너무 슬플 것 같아..
나의 청춘을 바쳐서
나의 19살 청춘의 시간을
한 평도 안되는 책상 위로 수렴시켜가며 공부했는데....
빛을 찾아 터널을 나왔는데 터널 밖은 황무지였을 뿐이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자기가 트래픽으로 광고효과 톡톡히 보는 이해황 선생님이면 댓글 아님 7ㅐ추 ㅎ
-
맞팔하자 4
혼란하지만 친구는 많을수록 좋아.
-
저 글 작성자는 5
평생 받을 관심 다받네 ㅋㅋ
-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영원한 엔수했던 버러지 봄빛을 맞으며입니다. 편하게 노예님이라...
-
이제 화2만.. 2
이제 화2만 구하면.. (구하고 싶다)
-
Yoon's.. 14
조만간 화2와 2021 추가입니다. 인강생이지만, 어떻게 노예가 되어버렸습니다.
-
20대들아, 우리나라 미래는 필리핀이다. 지금이 딱 과도기다. 지금처럼 아무리 돈을...
-
그동안 알림용 버튼 관련해서 댓글을 몇개 봤었는데요....알림용 버튼...
ㅋㅋㅋㅋㅋ시적이네요
술이있는황무지
컨셉꿀잼 ㅋㅋㅋ
할아재ㅜㅜ
이런 현실이 나도 슬프다네 ㅠㅠ
늑대는 없어
딸기도 없었다고 한다
이야 컨셉 잘잡았다
히야...나도 초반엔 신비주의 컨셉이 목표여쓴ㄴ데 이미지는 오ㄷ....ㅓ..ㄱ...
막줄보고 탁부랄!! 합니다
1897년생의 명언록
NPC 같으시네요 ㅋㅋㅋㅋ 그래서 퀘스트가 뭐라고요?
나의 목표는 고통받는 오르비언들을 고통의 바다에서 구제하는 것이라네
오르비언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게 나의 목표일세
자네도 도와주지 않겠는가
캬...
고2 때까지만 해도 아니었는데..ㅠ
오늘은 한층 더 늙어보이셔요!
너무 슬프네요 ㅠ
ㅋㅋㅋㅋㅠㅠ
할아버지..
내신 3-1로 올려도...자공고니까
중경외시는못가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