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멋대로 말하는 사람이 너무 많네요.
자신의 일부 경험을 기반으로 완전히 일반화 하시는 분
어디서 카더라 통신듣고 와서 말하시는 분
하나의 기준만 가지고 "이건 아니야"라고 말하시는 분
뭐 다 좋습니다.
내가 얘기한다는데 매번 그렇게 조심하고 신경을 써야 하나요?
다만 말씀하실때 어투와 표현을 충분히 완곡하게 하실만큼 배우신 분들이
다른분들 마음 글로 찢어놓고 "난 그냥 내 생각 말한건데 왜 지랄?"
태클걸면 "키야 오르비 씹선비 클라쓰 보소 ㅋㅋㅋ"이러시니 할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나선 "셔터 닫습니다" 이러는거 보고 참.. ㅋㅋㅋ
말하세요. 일반화든, 카더라든
그런데 조금만 조심하면 대화로 흐를수있는걸
굳이 배틀로얄로 만드는건 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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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선비드립치는애들 자기 말에 반박하는거 원천봉쇄하려고 그러는게 대부분...
오르비가 좀 그런게 많죠ㅇㅇ 그래서 주장 쓰는글 잘 안씀 어차피 무시해 버리는게 반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