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담기
오늘부터 생각을 담겠습니다.
일기장이라 생각하고 제 생각만 담겠습니다.
모두가 볼 수 있다는 특성으로 압박을 조금 받으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두번의 수능을 망치고 삼수를 하고있다
집독재다
그렇게 힘들진 않다.
그 이유는 두번의 수능동안 겪어왔던 경험 덕분이다.
나는 집독재 도서관독재 독서실독재 재종반 모두 다녀봤다.
하나 깨달은 것. 공부가 잘 안되는 것은 장소의 문제가 아니였다.
어딜 가든지 공부가 잘 안되는 현상을 발생한다. 자명하다.
이것을 인정함으로써 집에서 공부하는 게 덜 힘들어졌다고 생각한다.
포만한에있는 모든 수학문제를 다 풀 것이다.
좀 더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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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일기장 있어여~
ㅇ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