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쿨 스노우 미스트 후기
(자본주의에 의해 배경이 다소 익숙할 수 있습니다.)
아임쿨 스노우 미스트를 받은지 어연 몇주인지...
이제야 아버지께 돌려받았습니다.
건조한 날씨 탓에 아버지께서 빌려가셨더군요.
한 10번 누르신 듯한 용량만 남았어요.
그래서 마침 외출하고 와서 써봤는데...
오호 이거 대박이네..
시린 듯한데 기분 좋게 시리네요.
시원한 것보단 좀 더 높은 단계에요.
개기름으로 촉촉하기 보단 끈적였던 내 피부가 칙촉처럼 촉촉해진 기분이에요!
물론 촉촉해진 건 맞아요.
기분탓이 아니더군요.
좋은 것 개발해주신 시스터즈 팩토리와 두 여신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거의 제조하고 한달만에 뿌려봤네요...
P.S. 왜 화르비님 루미챗 안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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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운영진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이 글을 쓰지 못할 만한 사정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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