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반수하려는데 만만치 않은것같아요 ㅠㅠ 학교다니기싫기도하고 어떻게하죠.
반수동에 있는 글 물론 읽어봤구요.주3~4파로 짜면서 알바를 병행한후에
1학기 휴학을 하려고 했습니다.근데 이 놈의 학교 어제인가 오티를갔는데
너무 술을 많이 먹이는거에요.정말 죽을뻔했습니다....선배들이 엄마보다 더 무서워요 ㅠㅠ
처음엔 인싸적당히하려다가 나중에는 아싸테크를 타볼까 생각했는데 이놈의 과가 인원도 적어서 한명만 중간에 없어져도 연락오구요
어제 시간표짜주는거 봤는데 주3~4그런거 없고 그냥 주5파 강제로 막 시키는데 학교가 저희집이랑 거리도멀고 ㅡㅡ..
마음에 드는게 선배들 동기들 이쁜분들 많다는거 빼고 하나도 없음...이거 어떻게 해야하남요 ㅠㅠ 계획해놓은거 다 깨지게 생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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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역시 뻘글러군요 12
노트북에 리눅스 설치하면서 기다릴때 심심해서 손글씨 자료 만든건데 인증글보다 호응이...
체력적으로 힘들것 같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