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영어 하위권을 탈출해 영어를 극복하기까지.txt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어려웠는데 ㅅㅂ…
-
전국서바 브릿지 폴라리스 풀었슴
-
국어 실모치는데 배 ㅈㄴ 아파서 바로 재수때 기억이 스쳐지나감 수능때까지 클린하게 가야지
-
강k 니가 잘리나 내가 잘리나 보자
-
생지를 하다보니 지학이 너무 저랑 맞지 않아서 물리로 바꾸고 싶습니다 근데 물리를...
-
진짜 최후의 억까가 이 감기입니다. 일교차가 @뒤지게 크니까 진짜 조심하세요
-
입금용 7
-
OCR오류가 너무 많이 생기네.
-
진짜로 수능 때 반팔에 후드집업입고 가겠네 작수도 이거랑 비슷했나?
-
허수특 14
책만 사고 안 풂 20대비 샤인미 인피니티 4년째 방치중
-
고정 댓글이 ebs...? 쌤 진짜로 ebs 가시는건가요? 11월 20일에...
-
공부싫어 0
자꾸 나 괴롭혀,, 화나! 날 갖고 놀아! 맨날 만나도 정답을 모르겠어.. 뒷통수도...
-
비타민 지문 몇강에서 나오는지 알 수 있을까요?
-
오 럭키세븐 5
잭팟?
-
저녁 뭐먹을까요?
-
윤사 1-2등급 0
요새 뭐하시나요?? 수특 수완 다시보는게 나으려나…
-
근데 시발 academia edu에 pdf로 아직 업로드가 안 됐다
-
한국사 3등급은 나온다.
-
ㅇㅇ
-
님들 저 너무 슬픔 11
위로해주세요
-
다 쉽게나와서 ,,
-
1시간 반 동안 2배속으로 종웅이 형님 꼭 본다
-
전 점심을 너무 대충먹어서 지금 먹어야겠음
-
두번째 사진에서 h(x)를 구간 별로 구분 안 하고 왜 저렇게 놓을 수 있는거임?
-
삼성이 엄상백 컨텍했다가 가격보고 뒷걸음. 장현식에 올인중. 70프로 가능성. 가격...
-
라떼는 샤인미 인피니티가 제일 유명했었는데
-
진짜 가끔 핀트 잘못나가면 점수가 어디까지 떨어지는건지 모르겠음.....
-
한국지리 byc 0
봉화 영양 청송 안동옆에
-
라고 하고 싶은데 그러면 니가 하라 할것 같아서 적당히 묻어갈래
-
혼자만의 불금을 즐길 예정이에요
-
이시간에 다른 걸 했다면 하...
-
지수로그 그래프&도형같은 문제에서 미지수를 두는 경우가 많이 생기잖아요?? 근데...
-
특히 문학
-
요즘관심사소개 6
현대나 미래 도구랑은 다른 느낌의 조형성에 푹 빠졌어요
-
교재처럼 잘생김?
-
더 오래걸리고 정답률이 떨어지는 느낌이지
-
11더프 풀었는데 원래 푼건 안 틀리는데 푼 문제에서 4-5개 틀림 6광탈 각이다
-
4개정도 풀려는데 어떤거 몇회차 풀까요 9덮 10덮 11월 이퀄 무보정 기준으로...
-
1,000덕은 8
1댕
-
1.군주는 이치에 통달해 모든 사물을 잘 다룰줄 알아야 한다(O) 2.군주는 모든...
-
사설 너무 어렵네용
-
6월 20번 0
걍 이렇게 거의 케이스답정너 찍듯이 b값 조절하면서 풀었는데 현장에서 보신분들도 이렇게 푸심?
-
화작 질문 1
학생 누구의 발화를 토대로 작성된 ㄱ은 / ~~로 인해 구체화되어 (나)에...
-
ㄹㅇ
-
갑자기 생각난건데 본인 옛날에 언매 발음 하면서 색연필을 읽다가 생연필..??...
-
1. 칸트의 판단력 비판과 현대예술(모스트 모더니즘을 곁들인) 2. 딥페이크와...
-
아니 1회 푸는데 계산량도 진짜 개많고 킬러 문제들은 꾸역꾸역 귀류법으로...
-
ㅈㄱㄴ
-
내년이진자마지막인.,,
쩝쩝쩝
Goat..
쯔왑쯔왑
평가원이 난이도를 조절하는 방법: 단어. 이거 수업 때 진짜 맨날 얘기하는 거라 넘나 공감합니다 ㅜㅜ 이번 6평 토템 지문에서 exclude을 안 쓰고 rule out을 쓰는 순간 영어 잘하는 친구들도 쉽게 풀질 못했던거죠. 저거 몰라서 못 풀기도 하고, 몰라도 풀 수 있지만, 당황함, 시간 지연 등의 부정적인 요소가 작용하는 겁니다.
영어 모고 5등급에서 올린 사람으로서 많이 공감하면서 읽었습니다!
짭짭짭
안녕하세요! 수기 너무 감사합니다ㅠ! 진짜 너무 답답했었는데 뭔가 실마리 한 오라기는 잡힌 거 같아요! 저는 5월부터 수험을 시작한 N수생입니다. (나이가 있어서 N수라는 표현으로 했지만 사실 수험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6월 교육청모고는 4등급이 나왔습니다. 인터넷에서 입소문을 타는 구문인강을 듣고 기출문제집도 지금 저한테 맞다고 판단한 문제집을 돌리고있습니다. 하지만 7월 모의고사 성적은 요지부동이네요ㅠ
가장 부족한게 단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단어를 어떻게 암기해야 할 질 잘 모르겠습니다. responsible 과 responsive 같이 끝에 몇 철자만 다른건 확연히 다른 뜻인데도죽어도 기억이 안되더라고요ㅠ 특히 c자로 시작하는 단어가 왜 그리 많은지ㅠㅜㅠ!
'단어를 볼때 예문이랑 같이 보면서 외워라' 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는데 어차피 기출에서 마주칠때마다 보고 외우지 라고 했는데 이건 아닌거 싶고. 문장 해석을 봤기때문에 단어가 생각이 난다고 해야하나..
역시 우선은 스스로 시험을 보면서 쌩암기를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정말 저도 점체적으론 읽히네 이런 지점까지 도달했으면 좋겠어요ㅠ 쪽지 기능이 있는 거 같은데 어떻게 쓰는질 몰라서 여기에 적습니다ㅠ
ㅇㄹㅇ
감사합니다^^
인간승리 ㄷㄷ
독학재수학원 다니는 만년 7등급인데요....ㅠ .
저희 학원 선생님이 추천하셔서 저가 요즘 하고 있는 공부법에 대해 평가좀 내려주세요..
하루에 영어 공부를 5시간 반 가량 하는데..
단어 1시간 듣기+딕테이션 1시간 반
수능특강 하루5지문 진도(풀고, 모르는 단어보며 해석하고, 해석보며 정리)
+10지문 복습
이렇게 하니 시간 빠듯 하더라고요..
2달째 이렇게 하고 있는데 뭔가 발전 하는게 없는거 같아 걱정입니다..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
영어 B형은 뭐 범위도 어려웠었네요 ㄷㄷㄷ 심화영어회화가 수능 범위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