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상황에서 졸업 후 일반의 TO로 편입되는 숫자만 말씀드린거구요,
전문의 자격 취득 후 공중보건의사로 근무하시는 분들의 숫자까지 합하면 대략 1,000명 정도 됩니다.
예전에는 일반의 숫자만 600명 가량 되었었는데 의학전문대학원 제도 도입과 함께 그 숫자가 많이 줄었죠.
또, 학부와 대학원 병행대학의 첫 졸업생 대다수가 배출되는 2013년에 또 한번 급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고로, 제가 말씀드리는 모든 내용은 치과와 한의과를 제외한 의과 공중보건의사만 해당하는 이야기이고,
의대의 여학생 비율은 대략 30%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한 해에 의사 면허를 획득하는 3,000여명 중에 일반의 공보의로 근무하게 되는 숫자가 300명 정도 되니까요.
물론 학부에도 좀 있겠지만
전문의 자격 취득 후 공중보건의사로 근무하시는 분들의 숫자까지 합하면 대략 1,000명 정도 됩니다.
예전에는 일반의 숫자만 600명 가량 되었었는데 의학전문대학원 제도 도입과 함께 그 숫자가 많이 줄었죠.
또, 학부와 대학원 병행대학의 첫 졸업생 대다수가 배출되는 2013년에 또 한번 급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고로, 제가 말씀드리는 모든 내용은 치과와 한의과를 제외한 의과 공중보건의사만 해당하는 이야기이고,
의대의 여학생 비율은 대략 30%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