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맨) <9월 모평 보기전에 저랑 2가지 약속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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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려는게 아니라 입시 끝나고 유튭에 ot떠서 봤는데 우진t가 까는 사람들마다 어디어디 쌤들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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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 없이 무작정 달리다가 실패하기라도 한 사람은 결코 행복하게 떠나지 못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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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 마감 자취방 - 아무리 빨리 구해도 구하는 동안 길에서 잠? 본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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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는다..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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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ㅇㅈ 22
뻥임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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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패스 살말 1
생윤사문 아니면 생윤윤사 선택 예정이라서 임정환 한명 들을거임 대성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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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서울대 cc 확정인가요 아니면 bb가능성 있나요 3
8학군 일반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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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러가고 이러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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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백 75 대학 4
나군 추천받습니다 탐구가 4 2라 탐1 선택 대학이 좀 좋을거 같긴해요 가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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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레전드 성적변화 10
국어임 1학기 중간7 기말1 2학기 중간6 기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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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어디를 선호하시나요? 제가 24학번으로 입학할 적에 이 두 선택지 중 골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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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은 자취방 어케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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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공대 질문 0
제 친구가 부산,경북 문과(상경 안됨) 라인 잡히는데 미래를 봤을 때 이과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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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계란을 삶는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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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자러감 2
아침에 봐요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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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ㅎㅈㅅㅇ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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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꿈의 대학이 나의 반수발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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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돈주고 컨설팅을 받는건가 아직 낙지 사지도 않음 이제 진짜 원서 써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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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으로 챙겨줄 사람은 스스로밖에 없더라 내가 뭘 이루든 마음을 고쳐먹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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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은 자러가야됨뇨 24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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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듣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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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바다로 가요 답답한 도시는 버린 지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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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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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변화 4
6평 11월 자퇴 이슈 9평 32121 수능 12122 국어 3문제 더 맞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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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이것저것 활동한 이력이 있어서 특정될까봐 (전에 에타에 뭐 썼다가 친구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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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약젤리 이거 13
일본에서 많이 사왔는데 못먹겠음요.. 왜지 옛날엔 즐겨먹어서 빨리 없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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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애가 넘치다가도 한순간 추락해서 도랑에 처박히면 일어날 줄을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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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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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있을까요 원서 쓰고 공부라도 좀 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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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나네요 노래는마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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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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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학 공통 22, 미적 27,28,29,30 틀림 수학 개념기출 뉴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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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 어디갈까요 아주대는 전과를 목표로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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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빡센 것보다도 얘처럼 걍 매사 무덤덤한 사람이 더 잘 보는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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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커하 1
올해 6모였음 올해수능 끝나고 성적표들 다 불태워서 실제성적표는 없음;;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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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엇 3
더 반성합니다 인스타 줄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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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웰케잘생김 3
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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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3년의 수험생활을 글 하나에 모아 담는것도 힘들것같고 내가 뭐 그렇게 대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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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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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딱히 없음 뭐가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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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안하셨다면 한번씩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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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 여러분 11
반성합니다 앞으로는 자주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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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장학금을 단과대수석으로 정해놓고 한약학과를 약학과랑 합쳐서 약학대학으로 묶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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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 vs 약사 11
지거국의 가서 일반의-개업후 내과 진료(전문의 생각X) vs 약대가서 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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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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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면서 봐온 여자들은 픽시브에 있는 D컵 거유녀들뿐이여서.. 진짜 여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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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훈 분당시대 0
현정훈 분당시대인재 이틀뒤에 개강하던데 마감됐는지 아시는분있나요?? 보통 이틀전이면 마감됐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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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죽고싶다 1
에혀 갈대학도업고 재수해서 성공한단 보장도 업고
엄마 생각나고 ㅋㅋㅋ
아빠 의문의 1패
잘 읽었습니다 쌤 :D
저는 갠적으로 아빠엄마 50대50입니다 감사합니다 ㅎ
2번 ㄹㅇ공감
그동안 학생들 지도하면서 학생들 입장에서 생각해봤어요ㅎ
에잇 1등 놓쳤다
잘 읽었습니다 녕맨형^^
감사함다 고쌤ㅎ
감사는요
제가 배우고 갑니다 ㅎㅎ
싫습니다
약속안하셔도 됩니다 푸는 문제 다 맞고 찍은 문제도 다 맞으시길 기원할게요 ㅎ
닉값 톡톡히 하네 ㅋㅋ 닉댓일치
계산력에대한 확신 동감합니당
맞습니다
학생들이 많이 언급했던 얘기였고 저도 문제 풀이영상 작업할때 계산에 대한 100% 확
신을 갖고 풀어야 오히려 더 해설이 잘되더라고요
쪽지확인부탁드려양
답변드렸습니다
ㅎㅎ
계속루트나오는거 공감되네요ㅎ
현강 학생중에 실제로 무등비에서 겪었던 실화에요ㅎ
올해 6평 16번 부정적분 잘못해놓고 계속 붙잡다가 결국 마지막에 발견해서 그걸로 30분 넘게 날린 것 같아요.. 첫번째 조언과 아주 부합하는 경험이라 공감이 됩니당
네 다들 저런 경험 한번씩은 있을겁니다
으읔... 첫번째에서 문제 안풀리면 세월아 네월아 푸는 제 모습이 투영된다는....
그래도 백점에 대한 강박은 못벗겨도 유연해져야겠네요 ㅇㅇ
좋은 조언 받아 갑니다 ㅎ
약간 모순된 말이기도 하죠 100점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데 100점에 대한 미련을 버려라ㅎ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시험을 잘 보라는게 아니라 최소한 시험을 망치지 말자는 취지에요ㅎ
좋은글 감사합니다 ㅎㅎ 싫습니다라고 댓글 단 분은 대체.. ㅋ 허.. 선생님 힘내세요 ㅎ
아닙니다 장난으로 하는건데요
감사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도움이 됬으면 좋겠네요
할튼 위 두가지 이유때문에 시험을 망치는 일은 절대 없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잘보고오겠슴자 쌤 ㅎ 감사해용
주문드리죠 ~~~
아는 문제는 다 맞고 모르는 문제도 찍어서 다 맞을지어다~~!!
공감가는 내용이 많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ㅎ
왜 결제할수없는 상품이라고뜨나요 ㅠ
홀수회는 무료공개라 결제할 필요없을 거에요
혹시 제 6평시험지 보신거아니죠...(문과)
아 ㅠㅠ
쌤 칼럼 잘 보고 있어요 ㅎ 근데 왜 댓글엔 항상 비꼬는듯한 말투들이 보이는지 ..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ㅎ 전 그런말들도 다 웃어넘겨요
제 큰 조카가 27살입니다 나 조카같은 분들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