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에서 시간 딱 맞춰 푼 게 세 번 있는데
한 번이 08 수능이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예비 1번 10
방금 전화받았습니다! 다들 기받아가요~~
-
예비 1번이 부릅니다 17
지금 이번호로 전화해줘~
-
거수. 방금 거수한 인원들은 본인 점수 써서 댓글에 보고 이상.
-
홍대 전추 0
홍대 전전 지금까지 연락없으면 끝난거겠죠...ㅎ
-
중대에서 연락와서 5시 반?까지는 등록포기해야 한다고 했는데 기다리고 있는 대학에서...
-
지금 전추 상황 아시는 분...? 제보해주시는 분께 2천덕 드릴게요!!
-
다군 홍대이고 100번에서 34번까지 옴 전추 가능이냐? 5차에서 5명빠짐.....
나머지는 시간이 남으신건가요??
항상 20분 내지 25분 정도 남아요
확실히 이번 69평이 타임어택이였죠
제가 과외도 하고 있는지라 보통은 풀면서 어떻게 가르쳐야할지도 생각하는데 올해 문제들은 진짜 그냥 정신 없이 풀었네요
저는 마지막 6문제남기고 2분 남아있었던...... 다시 생각해도 그때 느낌은 끔찍함
저도 그쯤이었어요 ㅋㅋㅋㅋ 마지막 펴니까 이생규장전이길래 그냥 풀어어겠다 하고 보니까 지문이 세 개더라고요
막줄이 조금... 슬프네요 (대두22)
진지하게 목이 아파서 못 풀겠더라고요 애꿎은 하늘만 10번쯤 우러러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