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1컷을 더 내려보자+강사 저격하자
1. 문학을 이번 신유형으로만 낸다.+ 2000자 지문으로 한다.
2. 글의 구조를 창조적으로 바꾼다
->구조딸 치며 눈알굴리기 쓰는 강사들 영혼까지 터는거 가능 (ex 엄ㅅㄱ)
3.선지를 한자로 낸다.
4. 한자어를 한자로만 낸다.(국한문 혼용)
5. 형이상학적인 지문을 낸다.
6.화법 2000자, 작문 1800자 , 선지 800자
7. 문법을 긴 글에서 문법오류 찾는 유형으로
8. 작가연계만 한다.(머종쌤 저격..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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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왕 : ㄹ혜어로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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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경 보니까 모고 자작이 아니라 재구성이라는데 그럼 지문변형 선지변형인감....
거기 08년도 고1 기출 변형인가? 그거 있다고 해서 거름
존나 사려고 했다가 재구성이라는 거 보고 살맘 싹 사라짐;;
그여자 고3교재에 고1기출 박아두고 지 기술 적용잘된다고 우기던데;;;
아 물론 문학은 잘되는거 맞음
문학이전오히려적용안됐음ㅋㅋㅋ
독서도 교재에 있는 문제는 적용 잘되요.
근데 거기서 벗어나면...(특히 2017 6, 9) 는 안되는게 많...
문학은 세팔 적용할 건더기가 없는데;; 틀리는게 이상하지 않나;;(오늘 2점감점)
전 소설보면 소설에 심취할 때가 많아서 필요했어요 ㅠㅠ
ㄹ혜어 씹헬파이어 1컷 20예상
사자성어 문제 한자로 낸다
ㄹㅇ개꿀
2번최인호T거르기10가능
사실 구조딸 치는 분들 전부 저격가능
구조딸이뭔가요?
글의 구조가 전부인양 난리치는 분들이요.
더 심하면 선지만보고 글의 구조 예측을 통해... 바로 지문의 필요한 부분으로 갈 수 있다고 해서...( 아 물론 2000년대 중후반 기출은 가능해여)
비문학을 듣기로 낸다
2017 1월.. 김봉소 듣기평가 출시돼.. 충격..
ㅋㅋㅋ 이거로 연습해봐서 ㄱㅊ..
김민정T 들으세요...ㅋㅋㅋㅋ
콘크리트...듣기....ㅆㅂ...
구조바꾸는건 힘들듯
글쓰는 필연적인 패턴이 그 뭐랄까 존재함
저도 국어힘들어하다가 지금은 대충 어떤 구조로 흘러갈까 대충 생각하면서 읽으니 수월해짐
가령 과학 지문에서 많은정보 제시하는건 궁극적으로 어떤 현상같은걸 규명하기 위한 떡밥이라던가 그런거
글의 구조는 사실 생각보다 다양해서요. 우리가 수능과 인강에서만 접하는게 다는 아니라고 알고있음
구조가 안중요하다곤 생각하지 않지만 그냥 읽으면서 흐름잡아가면서 풀어서 ㅋㅋ
너무 매몰될 필요는 없음
사실 글의 구조도 문제점 나오니 해결책 나오겠네.
통시로 쓰였네
병렬구조넹
분석이 들어갔네
이런 느낌만 듬.
구조독해는 강민철t 김상훈t 김재홍t 모두 언급하시는거 아닌가요?
급식체로 철학 비문학내기
앙 철구띠
ㄹ혜어 검토 부터가 문젤듯
국문학과 교수 : 이건 한국어가 아니다.
문제 배점을 5점으로해서 20문제 낸다
시간제한 15분
그리고지문은 4000자
한지문 읽고 끝
이미 잡혀간 글쓴이입니다
그럼 이글에서 저격 안당할꺼같은 선생님은 있나요?
박광일선생님??
기출분석을 무용지물로 만들면 되는데 그건 좀 어렵죠 ㅎ
근데 ㄹ혜어는 대부분의 강사 저격가능
비문학듣기미친ㅋㅋ ㅋㅋㅋ ㅋㅋ
뭉학에서 토지 삼대 속미인곡 비문학 기술예술혼합 문법 젘부 고전문법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