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출 2회독 VS 실모 왕창 VS EBS 재점검
안녕하세요
무시하고 건너가시지 마시고
가장 이상적이다 하는 선택을 알려주세요.
지금까지 국어 기출은 4개년치만 풀었습니다.
1. 4개년 평가원 기출 국어를 다시 돌린다
2. 신유형 반영한 실모를 왕창 푼다.
3. EBS 연계될 만한 거 집중탐구한다.
제가 그 수능완성 실전편을 하나도 안 풀어서..
어떤 게 가장 효율적이라 생각하시나요?
보통 2등급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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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신판사실분. 0
수비신판사실분쪽지주세요. 거희새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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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론 기출 한 번 더 보는 걸 최우선순위로 두고 남는 시간에 2, 3 하시는 게 좋을 듯해요.
기출이 그렇게 중요한 건가요?
아니 저는 신유형 대비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