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청산 1일차.
14시간 40분의 쉼 없는 근무...
내 지난 과오를 거짓 없는 성실한 땀으로..
늦은 저녁 편의점 빵 하나로 하루의 허기를 채우면서..
다시 한번 되뇌이고 되뇌인다.
이제 그만..
공부를 이렇게 했었으면...지금과 같지 않았으련만..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고 나만 멈춰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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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생 진로 금융권편 (금융공기업, IB, 증권사) 외대 상경계열의 매력 21
X만휘에도 글 썼는데 여기에도 똑똑한 친구들 많아서 씁니다. 닉네임은 예전에...
화이팅
안전하게, 다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