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청산 12일차.
7시간 근무.
오늘은 대청소 및 겨울옷 과 겨울 오토바이 장비등등..정리를 위해서 오전만 근무 하고 오후는 쉬기로 했다.
12일만의 반차 휴무.
일이 많았으면 그냥 미루고 근무 했을터인데.
중간에 일이 없어서 1시간이나 손놓고 놀고 있으니..
이럴바엔 할 일을 해놓는게 나을거 같아 그냥 오후는 쉬기로 했다.
쉬는게 마음이 편치 않다.
나갈 돈은 태산인데..벌어 놓은건 한없이 부족하다.
그래도 정리가 빨리 끝나고 저녁에 일이 많으면 늦게라도 잠깐 나가서 근무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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