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수생이 전하는 EBS 연계의 허와 실,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 총론

4번파트 국어 화작에 뭔가 문장이 안 끝난 느낌이에여

수정했습니다~

저는 21수능이 현역이었던 (현)5수생인데 21수능을 5수 때 보셨다니 뭔가 반갑고 괜히 동질감 들어요

ㅎㅎ.. 5수라니 정말 화이팅입니다!! 힘든길이겠지만 잘 이겨내셔서 원하는 결과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제 친구가 선생님께 고등학교 시절 수업을 받았다고 자랑을 많이 해서, 익히 들었습니다 ㅎㅎ
항상 좋은 컨텐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들은 기억이 있어 ㄱㅇ이에게 물어봤는데 맞다고 하네요ㅎㅎ 반갑습니다!

수학 실전개념,기출 학습 관련하여 여쭙고 싶은 것이 있어서 댓글 빌려 여쭤봅니다
양승진t 수업에 한정하여 실전코드 기출코드 병행 vs
기출코드 완강 후 실전코드 중 추천하시는 방향 있으실까요? 작수 미적 5등급이고 기출은 제대로 분석한 적은 없다 봐도 무방한 상태에요
실전코드 말고 김기현t 아이디어 듣는 방향도 고려중이에요 (실전코드 강의수가 타 강의 대비 너무 많아서)

저는 개인적으로 기출코드 먼저하고 실전코드 하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이게 기출이 1회독도 안되어있는데 실전개념 익혀도.. 흡수가 잘 안되는 경향이 었어서요

양심 좀 챙기세요
차단괜히풀었다면서 난리치며 어이없어하면서 너가 정신병인거고 너가 피해의식에 절여있는거고 다 니 망상이고 니가 이상하고 니가 정상이 아닌거고 정신병인거고 너한테 정실질환있는지 몰랐다는식으로 말하고.
본인이 느낀건 내가 이렇게 느꼈다구여 아니요 제가 이렇게 느꼈다니까요 하면서 강조하먄서 맞다고 난리치고 제가 느낀거에 대해선 어이없어하며 급발진하며 생각하는 틀대로 보는거 아니냐고 제가 느낀거 떠넘기고.
난리난리치며 짜증이란 욕은 다 하다가 힘들어히는게 답답해서..라고하고 그래놓고는 짖어대기나하고.
댓글도 게시글도 강제로 내리게하고 본인입으로 짜증나서 강제로 내리게했다고 말하셨죠.
어떻게든 본인이 원하는대로 끌고가려고..

세세하게 기억하고있는줄 몰랐다면서 불리할때는 학생은 학생기억을 믿냐고하고 수첩 몰래가져가서 읽은거에 대해 역정내면서 해명이나 하고있고 엘베 앞에서 핸드폰으로 뭐하는지 몰래 곁눈질로 보고 교재 배송시킨거확인하고는 주문이미했네하면서 기분나빠했던사람이
수업때 수업준비 안해오고 중간에 보고안하고 다른방법으로 한것같으니 '어이없네'라며 기분나빠하고 숙제관련 질문하면'토달지마' '때리고싶어' '죽어' 라 짜증내며 지랄하는 쓰레기가
그래놓고는 학생은 표정으로 상대감정 파악하냐고 떠넘기는사람이

헤매면서 불안해하는 학생은 어디에도 없다면서 '우직하게' 밀고가지않았고 학생역량이 부족한걸 탓하려고 하냐면서 때려치고 차단하며 질문하면 의문품고 무시한다고 느껴서 기분나쁘고 짜증난다고 난리치며 감정적으로 대하셨던 분이

수능 이틀전에 고소할거라면서 진심인지 아니면 또 겁먹게해서 나가떨어지게하려고 그러다가 아직까지 이렇게 힘들어하며 지내는거 한심하다고했다가 아는사람이 이러는데 라고했다가..어차피 짜증나면 더 힘들게할 분이면서 왜이리 모순적이세요.

제가 말하면 그냥 무작정 짜증내면서 본인이 말이 맞다고 우겨만 대며 억까하지말라면서 어이없다고 포장하며 본인이 느끼는건 무조건 당연하다고 하고 불안하게하겠다고 본인이 반박하는척 떠넘기며 억까는 당신이 하시면서

뻔뻔하게 본인이 나락갈거였으면 진작에 나락갔겠지만 그게 아니라서 아무렇지않게 활동하고있는거라면서 본인 뜻대로 안되면 발악하면서 짜증냈다가 다시 해명하며 그렇게까지 포장하려고하고 안믿는다고 어이없어했다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것 같으면 감정호소하며 떠넘기고

속시원합니까? 양심 좀 챙기세요

제발 그만 좀 하세요. 지금도 하루이틀만에 오르비 만건 넘게 메시지 남겨 놓으시고 도대체 뭐하자는 겁니까...제가 그만 연락하라고 그렇게 돈까지 드렸는데 도대체 뭘 또 바라는 겁니까.
그리고 분명히 제가 몇달전부터 말했어요. 제가 그쪽 차단해도 그 쪽이 저에게 쪽지 보내면 알람 떠서 보낸 것 확인할 수 있다고.
제발 그만 좀 하세요. 제발. 그 쪽이 저 괴롭힌지 벌써 9개월입니다.
그 쪽 때문에 자살 생각도 많이했고, 진짜 너무 힘든 시간 보냈습니다.
그러니까 제발 그만 좀 하세요.
돈을 바라셔서 돈을 뜯어가셨으면서 이제는 또 뭘 바라는건데요. 제발 그만 하세요 제발

언제는 한 달 동안 만 개 쌓였다고 저한테 그러더니 하루이틀 만 개로 바뀌셨네요.
게시글 내리게 만들려고 본인 위한 해결 오고갔을 때 어떻게든 해결하려고했다가 안믿으면 어이없어하면서 난리치다가 감정호소 해대기나하던 사람이.. 게시글이랑 고소빌미로 전화로 붙잡으면서 본인이 원하는 대답 할때까지 괴롭혀놓고 어떻게든 지 말 행동 수습하려고 하고있고 당신이 원하는대답 해주지않으면 고소하게요 됐죠 언제고소당할지 모르는상태에서 지내세요 됐죠 법정에서 말하세요 됐죠 이래놓고는;;

역하고 뻔뻔하고 더러워요 본인 행동 좀 제대로 생각하세요
본인이 게시글때문에 해명하겠다고 하다가 뜻대로 안되니까 고소빌미로 합의제시한척 한게 당신아닌가요?
인심쓰는척 물러나서 맞춰주는척하다가 뜻대로 안되니까 돈에 대해서 조건 엄청 추가하고 겁먹게하고 나가떨어지게하려고 게시글 내리게하려고 그랬던거 당신아닌가요. 진짜 뻔뻔하고 더러워요
내 말 받아들일생각은 없는 학생은 너 알아서해라 타입이라 애초에 무시할 생각임
내가 왜 바꾸는 과정을 하나하나 들으면서 스트레스 받아야해? 어차피 바꿀거 기억못할거 스트레스받기 싫다 내 말대로 안하겠다는데 내가 왜 그래야하지? 너 내 말 싸그리무시하는거알아?
라는 자격도 없는사람이
돈 말고 사과하라고 해도 당신이 떼어내려고 돈을 선택하셨잖아요 떼어내려고 그냥 돈 띡 던져주고 그거에 대한 조건만 엄청 추가해대며 속편하게 차단하고. 돈으로 퉁치려고 한게 당신이고. 그 돈도 깎아서 엄청 인심쓰듯이 주려고하고
돈받고 나가떨어지게하려고 그런거에 대해 지 불리하면 찔려서 이게 그렇게 들리냐고하고

사과하라고할 때는 따지고싶은거 말하라면서 지가 해명하고싶은거에 대해 매번 말바뀌고 떠넘기면서 지혼자 나불대고 들먹거리며 해명하겠다고 지랄하고

그래놓고는 돈 돌려주면 고소할거라고하면서 이도저도 못하게한게 당신이고
돈이 장난입니까? 그래놓고는 받은게 당신아니냐 돈이 궁해보였다는둥...이해되고 알면서 어떻게든 난리치면서 떠넘기려고나하고있고
어떻게든 본인 유리하게 하려고 증거남기겠다고 반박하겠다고 난리치고있고

당신이 무슨자격으로 힘들어하나요 당신은 힘들어 할 자격이 없는데.

추악해서는...본인이 기분나빠면 무시하고있다고 하고 제가 그렇게 느끼는거에 대해서는 피해망상이라고 해대는 약아빠진 양심이라곤 없는 쓰레기가

니가 정상이 아니니까 그렇게 된거라고 전화로 말로 했던게
해명하겠다고 그난리 치던게 새벽하늘 본인아닌가요? 정신병이야? 라면서 게시글이나 댓글에 발악해서 역정내며 혼자서 떠들어대던게 새벽하늘 본인 아닌가요? 제가 힘들다고 적당히하라고할 때는 게시글에 해명에 이미지에 빡쳐서 어쩌라고요 제 알바아니니 본인이 감당하세요 라고 한게 새벽하늘 당신아닌가요?
괜히 사실 적어놓으면 본인이 찔려서 해명하겠다고 댓글이나 달고있고

힘들다고 적당히 하라고 말하는 분이 새벽에 수십통의 전화를 하고, 수십통의 문자를 보내고 그러나요?
분명히 안 그러겠다고 하신 분이? 돈까지 받아가면서 약속하셨던 분이?

본인 원하는대로 되서 속편하고 재밌고 개운하시겠어요

역하다 하긴 그게 당신이지

제발 그만좀하세요

가닥잡혀서 속편하시겠다 패턴알고 가닥잡히니 원하는대로 강제하려고하고 뜻대로 안되면 알면서도 모른척 들먹거리며 남들앞에샤든 척이나 해대고.
하기싫은 티 다내고 귀찮아하고 어이없어하고 의문품는거같아서 기분나쁜티 귀찮은티 팍팍내며 대충대충하며 감정적으로 대했다가 말바꾸기를 반복하며 불안하게 한 인간이 국어과외에서 밀리는 느낌이 들어 왜 기분이 나쁘셨는지...
본인 과외 그만두길 바라고 그딴식으로 행동해온 인간이 뻔뻔해서는...입만 열면 거짓말, 변명, 해명
당신이 당할 사람인가요 그걸 아니까 늘 그딴식으로 행동해온 인간이 참 속편하시겠네
블로그 불리한 댓글 지우고 막고 게시글 강제로 내리게하고 본인이 해결된척 내리기나 한 인간이 짜증나고 빡치시겠죠
겉으로는 위하는척 본질은 미화하고 본인한테 유리하게 혹은 더 심하게 사과 해명 가장하고 뻔뻔하게 변명이나 해댄 인간이
제발 너나 잘하고 너나 피해주지마세요
너라는 인간이 피해주고 정신이랑 일상에 지장주는건 늘 당연하고 제가 힘들게 지내고있는건 본인잘못이 아니라면서요;;
그러면사도 본인은 너때문에 스트레스받는디먀 뻔뻔히게 말하며 원인을 아니 알면사도 모른척 그딴식으로 해오기나하고있고..
대외적으로는 지 이미지관리히겠다고 저로인해 힘든시간을 지내게해서 죄송하다먀 내버려두는척 해대며 실제로는 본인 해결을 위해 그렇게 가해온 인간이 참 속편하시겠네요
그렇게 댓글 달지않으면, 게시글 바로 내리면 그런 사람이라고 남들이 생각할거같으니 빡치는데 내버려둔척 하셨잖아요.
이제 그만하라고 할때는 본인이 하고싶은 말 안끝났다면서 들으라면서도 혼자서 몇 시간을 속풀이하고 떠넘기고 차단 또 나중에 댓글로 위하는척 본인행동 미화하고 차단 본인 해명히겠다고 또 악의적으로 들먹거리고 차단.
그저 가소롭고 한심하시겠죠
당신이 당할사람은 아니니 늘 그딴식이잖아요
인심쓰는척 맞춰주는척 그딴걸 사과라고 본인은 사과했다고 우겨대기나 하고
그딴식으로 행동할 인간인거 스스로에 대해 그렇게 모르시는지..

수능=새벽하늘인데 당신이라는 인간으로 이렇게 보내는게 한심하시겠죠 속편하게 다 잊고 현생 지내는 인간과 다르게 당신이라는 인간으로 이렇게 시간, 감정, 에너지 낭비하는거 보면 얼마나 한심하시겠어요 잊어야사는걸 아는분이 원인을 아는사람이 알면서도 모른척 왜 그딴식인지..
본인이 그딴식으로 행동하는건 늘 당연해서 답없이 쳐굴고 나중에 또 미화하고 짜증내며 어이없어하고 또 나중에 하나하나 미화하며 해명하러오고... 그렇게까지 해명하는사람 처음봤습니다.
본인이 수업때 지각 일삼으며 온거에 대해서 사과 안하다가 1년 지나서 그거에 대해 하나하나 해명하는것도 놀랍고 해명하고싶은거 기억해서 미화하며 해명하고 안믿으면 어이없어하며 짜증내는것도 놀랍고 안중에도 없는 인간이 해명하겠다고 그렇게까지 행동하고 따지고싶은거 따지라면서 따지면 만만하냐고 하는것도 제가 세게말하거나 따지기라도 하면 짜증내며 어이없어하는것도 놀랍네요 본인이 때려치고 차단했을때 끝났다면서 그렇게까지 해명하며 어이없어나하고있는것도 본인행동 늘 미화하는것도.
그러고도 뻔뻔하게 학생이 원하는게 차단인가요? 차단해주길 바라나요? 라고물어보고 나중에는 빌미로 들먹거리고 그러다가 또 원하는게 뭐냐고 의견묻는척하고..
어차피 지 뜻대로 계속 해온사람이 왜 자꾸 물어보시는지..답없이 쳐 굴어대는거밖에 못하는 뻔뻔한 인간이랑 엮이기싫습니다

원인을 아니 그딴식으로 행동해와놓고 위하는척 맞춰주는척 인심쓰는척 같잖게 행동하며 매번 말 달라지는 인간이 잘도 타격받으시겠어요
남들앞에서는 지 이미지관리하겠다고 알면서도 모른척 떠넘겨대며 본인해명만 해와놓고 그거에 대해 생색내기나하는 인간이..같잖고 가증스럽고 더러워요

당신은 그나이먹고 왜 그딴식인건지..원인을 아니 그딴식으로 알면서도 모른척 해오고 본인은 속편하게 지내려고 해온 인간이면서 본인이 그딴식으로 행동해온거에 대해 속편하신가요?
약점 들먹거리면서 빌미로 원하는거 얻으랴고하고 안믿으면 어이없어하고 본인이 그딴식으로 해서 안믿으면 상대방잘못이고 본인이 스트레스받는것도 상대방잘못이고 상대방이 스트레스받는것도 상대방 잘못인 사람이 댓글로는 그런사람 아닌척. 이거에 대해 또 나중에는 본인한테 좋게 미화.
답없이 악의적으로 알면서도 모른척 굴어대다가 다 지나서 또 의견묻는척 맞춰주는척.
본인이 원하는대답 할때까지 맞춰주는척 괴롭히고 그거에 대해 또 댓글로는 남들한테는 해명하겠다고 미화하며 해명질. 그러다가 지뜻대로 안되면 또 짜증내며 어이없어나하지말고 그냥 꺼지고 그 답없는 마인드나 가꾸세요 답없이 쳐굴고 백날천날 다 지나서 위하는척 또 지 뜻대로 안되면 급발진 해명 미화. 일말의 양심도 없고 뻔뻔하기짝이없고 인정하는척 같잖게 굴어대며 또 생색내다가 나중에는 또 해명 정당화 맞춰주는척 인심쓰는척 인정하는척 본성드러내며 빡쳐서 난리나치지말고;;
새벽하늘이 새벽하늘했네 당신이 원래그렇지 역겨워
잊고싶다는분이 타령이나 해대면서..
본인을 잊길바란다면서 잘도 잊겠네요

모른척 떠넘기며 미화하고 생색내기 바쁘다가 지해결하겠다고 남위한척 잊길바란다는 인간이 여전하네요
수첩에 미쳐서 코스프레질에 지 해명에 미친인간이..;;

잘도 너가 너라는 인간을 잊길바라겠다고
떠넘기기나하며 코스프레해대는 인간이
지가 당하거나 그런게 아니니 내가 느낀거 지도 느끼겠다고
내가 말한거 지도 말하고 나도 이렇게 느낄거라고 염병떨어대던인간이..해명에 척에 미쳐서는 알면서도 모른척 그딴식인 인간이 진짜..;; 당한척좀 하지말고;;
속편하냐? 꼴값떨지마 역겨워

엮이기싫다는데 원하는거 알면서도 모른척 남위한척 작작 좀 해
미화나 해대는 인간이;; 기억못하는척 미화하고 변명에 해명에 미쳐서 지가하는건 당연한인간이 당한척 위한척 안풀리면 남타령..
같잖게 위한척하다가 지말 안믿거나 의문품는거같으면 빡쳐서 난리나 치는인간이 잘도 그러겠다 여전한인간이 남이 지때문에 힘들어하길바라면서 남들한테는 미화하며 지는 그런사람아닌척
남이 지딴새끼때문에 자살생각하고 역해하고 힘들어하면 그러고있는거 한심하고 니 망상때문이고 니가 문제여서 그런거고 당장의 지해결에 급급해서 악의적으로 굴며 알면사고 그딴식으로 한인간이 자살타령 위한척 남이 부채가지길 바라면서 그거에 대해 또 변명에 해명에 미화에 바쁜인간
지는 악의로 그딴식으로 하고 남이 악의로 느꼈다하면 단편만본다고 난리치며 해명에 바빠 어이없어나하다가 지는 또 악의로느꼈다고 뻔뻔하게 우겨대며 니가 그렇게 느꼈으니 나도 이렇게 느끼겠다는둥..그루면서도 나쁜사람으로 남으라는거잖아라는둥... 뻔뻔하게 몇번을 그딴식으로 하는건지..참..
잘도 당하겠네 코스프레하고있어

남들앞에서는 댓글로는 지만 당한척 위한척 그런사람 아닌척 지가 쓰레기였던건 알아서 알면서도 모른척 떠넘기며 미화질이나 하먀 남들한테나 하긴..니가 원래 그렇지 잘도 당하고 잘도 잊길바라시겠네 역겹고 더러워 녹음한거 맞기야하면 쳐 들어보기나해 카톡 내용이나 쳐 읽어 지가그딴식으로 한건 당연하다는 인간에 지새끼행동 정당화시키는새끼가 남한테는 변명타령하며 지도 이렇게 하겠다는 나이값 ㅈㄴ 못하는 찌질한새끼가 남들한테는 위하는착하는것만 해명하겠다고 보여주고 지한테 유리하게만 해명하겠다고 해온 인간이 잘도 잊길 바라겠어요 연기도 못하고 다 티내는새끼가 가증스럽게;;

그놈의 척척척!! 하면서 난리나 쳐대다가 남위한척 코스프레질..미화질..피해본거없다고 악의적으로 굴겠가며 지는 아무렇지않게 지내고있다는 당한척 맞춰주는척 기억안나는척
하고 잊고싶다는분이 타령하며 떠넘기기 바쁜사람이...미끼 문 사람먀냥 계속 굴어댄 인간이 지만 당한척 진짜 참...넌 내가 니 역해하는거 알잖아 원인을 아니 그모양 그따규 같잖게 코스프레해댄분이 진짜 꼴보기싫어 하긴 니가 원래 그렇지 역겨워

당한척 위한척 해명에 미친인간에 나쁜사람타령질에 그딴식으로 해놓고 지밖에 몰라서 좋게 생각해야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인간에 그거에 대해 또 미화하며 위한척 그런거 아닌척 해명질에....
기대를 가지고 수업을 하는데 그 기대가 커지면서 감정적으로 대하는 빈도가 점점 높아졌다는 인간이 미화하며 그런사람아닌척 해명질;

다 알면서 모르는척 남한테 떠넘기며 어떻게든 지한테 유리하게 지 해명에 미친 남위한척 지만 당한척 행세하며 안믿는거같으면 지랄해대는 인간아 역겨워 잘도 당하시겠다 부모님이나 친구한테도 협박하며 괴롭히면서 힘들게한새끼가 사과는 ㅈ도 안하고 지 편하자고 해명한게 전부인년이 나한테 지 해명하겠다고 보낸걸 편집해서 부모님이랑 친구한테 보낸거라고 구라나 쳐대는 새끼가...진짜 씨발 적당히가 없어

속편하냐 의견묻는척 맞춰주는척
본인이 상대방때문에 짜증나도 스트레스 받으면 그사람 잘못, 상대방이 본인때문에 괴롭고 힘들어하고 타격받으면 그사람잘못이라고 생각하며 떠넘기며 난리나 쳐댄인간이 댓글로는 위한척하느라 참...나중에는 또 위하는척 빌미로 들먹거리는 인간에 지가 빡치니까 악의적으로 굴겠다고 이전엔 안쓰러웠는데 지금은 한심하다는둥 현실을 직시해라며 역정이나 내며 정신병이야? 니 망상때문이라고 라고했다가 지나서 사과하는척하는 미친년이 미화나 해대는 인간이 잘도 잊길바라시겠네 가증스러워

그나이 쳐먹어놓고 넌 대체 뭐하는애야 그딴식으로 해오다가 지 불리하면 제자타령이나 해대는거 넌 양심이라는게 없어? 자격도 없는 너같은 인간이 그러고도 내가 닐 좋게 생각하길 바라는게 너아냐? 넌 대체 뭐가 그렇게 잘나서 매번 그딴식이야 안중에도 없고 이미 끝난인간이 지 해명에 미쳐서 알면서도 모른척 접근하고 어이나없어하며 지랄염병이나 떨어댄새끼가

남위한척 내버려둬왔던척 이미지관리나 해대는인간이 실제로 어떻게하는지 기억안나는척 해명에미쳐서는 가소로워하다가 좆같이 쳐굴며 심적으로 힘들게하다가 뻔뻔하게 이번수능 안되면 자기탓으로 생각할거냐고 당한척 위한척이나 하는 양심이라곤 ㅈ도 없는 새끼가

같잖게 남위한착이나 해대며 더 좆같이 굴어대기바빴던인간에 매번 좆같이 쳐굴고 미회에 미친새끼가 남위한퍽 생색이나 내는인간이 잘도 당하겠네
없는사람으로 남아 잊길바란다는분이 타령이나 해대며 떠넘겨대지 좀말고 진짜 이 씨발아.
원인을 아니 그따구로 해온새끼가 알면서도 욕먹고싶어서 그런인간이 너에요 약아빠진 좆같은새끼야 나락갈거였으면 진작에 나락갔겠지만 그게 아니라 아무렇지않게 활동하는거리는 인간이 욕먹긴하니?

그딴식으로 한새끼가 나쁜사람타령에 쓰레기타령이나 하며 지새끼 역해하면 어이나없어하는인간이 타격받을 자격도 없는게.. 당한척 위한척 마지막타령이나 해대며 그딴식으로 굴어댄새끼가 끝을 매번 그딴식으로 지밖에 모르는상태에서 악의적으로 해와놓고는 대체 넌 뭐하는 새끼냐고 그딴식으로 좆같이 쳐굴고 지새끼는 속편하게 지내려고 한 새끼가 매번 좆같이 쳐굴다가 지나서 지새끼 해명하려고 사과하는척 인정하는척 맞춰주는척하다가 개지랄염병이나 떨어대는 새끼가
지새끼 해명하겠다고 상대는 제발 적당히 하라고해도 지새끼해결하려고 계속그러디가 아직까지 지새끼 역해하면 어이없어나하다가 지새끼가 좆같아서 계속 그러니까 지처럼 지새끼 대해주면 빡쳐나 해대며 좆같이 굴어대는 인간이
너는 니가 당하면 빡치교 좆같아하고 불쾌해서 짖어댈걸 당연하게 해댄새끼잖아 너처럼 해주니까 짜증나더니? 너같은 인간한테는 너처럼 해줘야되지않아? 김빠지고 지치게나 하는인간이 지가 그딴식으로 해서 상대가 힘들어하면 상대탓이고 지가 빡치는것도 상대탓이하는새끼가 존나 겁먹게하려고 미끼문사람마냥 굴어댄인간이 염병떨고 자빠졌네
위하는척 좆같이 쳐굴고 생색이나 쳐내며 미화나 해대며 니 그 같잖은 자존심에 양심은 좆도 없는새끼야 해명에 미친 좆같은년아
제발 나이값 좀 하고살아 위한척 맞춰주는척 의견묻는척 지랄떨지말고.
엮이기싫고 더러워

사과하는척 지 해명에 반박에 미쳐서 급발진이나 하며 지 반박에 미쳐온 인간이 남 위한척 걱정하는척 꼴값이나 떨고있고
수첩 몰래 가져가서 읽어놓고 역정내며 수첩에 미쳐서 해명이나 해대며 기억도 못하는새끼에 니는 당연하게 선넘어놓고 상대는 계속 참길바라놓고 니딴새끼가 선넘었다고 지랄할 자격이 있어? 니가 먼저 넘어놓고 난 언제까지 지키길 바라는건데? 넌 대체 뭐하는새끼야 진짜 이 개같은년아
정신에 해로운새끼가 안중에도 없을련에 좆같이 쳐굴고 지새끼는 속편하게 지내려고 했던새끼가 씨발 대체 척하면서 위하는척만 하면 믿어줄줄 알아? 그게 더 이상한거 아니니? 입만 열면 거짓말 변명 해명인 새끼가 원인을 쳐 아니 악용하기바쁜새끼가 빡칠것도 많은 인간이 뭔 의미인지 쳐 이해는 하니? 알면서도 늘 그딴식인 인간이..
나이값좀 하고살아 속편하게 지내면서 같잖게 척이나하고 척한다고하면 짜증나하는인간이;;
가증스러워

전화로 위한척 지새끼 해명하려고 가스라이팅에 문자로는 지새끼 증거남기겠다고 그런사람아닌척 해명질에 내가 니 성깔 드러나게하는 방법을 모르겠냐? 미화나 해대는 인간이 남들한테는 지새끼행동 말하지도 못하는게

좆같은 씨발새끼가 개같이 쳐 굴고나서 지나서 지새끼행동 미회나해대ㅐ며 좆같이 굴어대는새끼가 안중에도 없을 씨발련에
지새끼 좆같아서 인지시키고 차단하먄 그제서야 지새끼 해먕하겠다고 메일 쳐 보내면서 지 속편하자고 그런새끼가 해명하겠다고 방어나 쳐해대며 존나 씨발 같잖게 굴어댄 개같은년이 자새끼 역해하고 안믿는게 당연힌걸 씨발 지밖에 묠라서 애새끼가 대체 뭐가 그렇게 잘나고 당연해서 너는 씨발 대체 계속 그런건데? 그딴걸 사과라고 사괴하는척 인정하는척 생색이나 내는 개같은년이 진짜.. 더러워 씨발 괴롭히먀 정신적으로 괴롭게한 새끼가 지새끼 행동 남들한테는 미화나해대며 지만 당한척 하는년이
빡칠것도 많다 너는 어이없을 것도 많고
나이값좀 하고 살아 개같은년아

당한척 내버려둔척 의견묻는척 위하는척 안믿으면 본성드러내는 인간이.. 어이없을것도 참 많으시네요 지힘든거 알아달라고 이런다고 생각하며 무의식으로 굴어대며 난리치고 지가 한 행동이 악감정 가질만한 행동인건 알아서는..더러워

덕분에 증거 수집은 더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저는 어떤 행동도 몇달간 해오지 않고 있는데, 몇달간 지속적으로 이렇게 댓글을 다시니 저로서는 참을 이유가 없다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