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엉덩이로 이름쓰기 아트의 경지임
엉덩이 이름쓰기계의 한석봉이라고 할 수 있음
스스로 만족스러운 성과라서
오늘은 업드려서 안자기로 햇음
평소엔 엉덩이 보호를 위해 업드려자지만
오늘은 충분히 내 엉덩이의 가능성을 보여줘서
이정도 일탈은 괜찮다고 보기 때문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ㅂㅅ같이 가르치는 동네학원 소수정예도 시급 4는 넘는거같던데…
-
허허 4
-
주식대박 기우제 지내기뿐 나에게 일자리를 안 주는 걸..
-
고3이 3월 모의고사 전과목 3등급이지만 난 열심히하면 중경외시 서성한은 반드시 갈...
-
하암 3
낮잠 굿
-
올해 처음쓰는 정시상담 안내글입니다. 입시집단 알파는 현재 오르비에서 상담하는 팀...
-
9에서 2됨뇨 뭐임
-
성대 떳나욤 3
나 글경영 갈 수 있냐
-
.
-
상경이 나 싫대서 순순히 내려와줬잖아 성적인증도 바로바로 해 줬잖아 기원글도...
-
쓰기도 무섭다
-
이거 뭐 어케되는거임
-
기모찌씨발련아!
-
생윤 윤사 노베인데 강의를 들어야할지 현돌로 바로 조질지
-
ㄱㄱ
-
7칸 추합뜨는데 4
어떻게 이래요...?
-
뭐가 나음? 하나만 사서 볼라고 하는데
뻘글의 신 등장
넹?
9월까지 기출만 풀어야겟다
응?
왜 뇨안쓰심?
전 뻥임뇨
아닌데요
짭이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