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사폭행
지금껏 제일 역겨웠던게 체벌금지되고 날라다니는 급식충xx들인데
이왕 이렇게 된거 교사 체벌좀 활성화시켰으면 좋겠음.
애새x들 인성문제 너무 심각함. 진짜 우리 부모님이라고 생각해보면 너무 열뻗친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끼 골라줭 0
1. 치즈 라면+참치 김밥 2. 순두부찌개
-
이 시간대에는 0
사람이 거의 없군요
-
ㅠㅠ
-
ㅈㄱㄴ ebs는 2뜨는데 메가에선 3이래서 개같이 쫄림
-
젭알
-
내 체련화..
-
신생대 제 3기 경동성요곡운동 다음이 제4기 화산활동에의한 제주도로 알고있는데요.....
-
인강민철 버리기에는 아까워
-
운동하러 갔는데 7
워밍업하다가 깔려서 집으로 귀환
-
서울대 머임? 2
서울대 한약수에 비비는 거 대단하지 않음?
-
화작 79면 2는 뜸? ebs기준 2컷 78이라서 뜰거같은데 안정권이 아니라서:
-
국어 주기적으로 기출 및 언매 조금씩 수학 쎈발점 수2 (방학내 끝내는게 목표)...
-
사흘 나흘 구분못함ㄷㄷ 저런사람도 똑같은 한표
-
반드시 걸러야 하는 취미를 갖고 있는 남자를 알아보자 5
어........?
-
제 레어 예브죠 5
괴@산군
-
아니면 절평이에요? 아니면 강평?
-
코핌자료랑 비교했을때는 어떤가요??
-
빅포텐 1 2 문해전 1 풀었고 지금은 빅포텐 3 하는중입니다 군수생이라 시간이...
-
저히부대로전입오새요 같이풋살뛰고농구하고흡연하고공부헤요 부조리없는클린한저히부대로오새요...
-
이건 이슈인데 원래 다른 관독도 이런가..
-
제트 플립 생김 6
은 내 척추였구요
-
반가워요 14
-
현재의 판세는 고착화되기 쉬우나, 장기전으로 간다면 고착화된 판세도 얼마든지...
-
작년 10월 22입니다 쉽다고 여겨질 수 있지만 절대 호락호락하지 않고 많은...
-
더 재밌네 한국국대 2500억 개꿀잼ㅋㅋ
-
전형태쌤 언매 clear 듣고 있어서 부교재 문법 N제 풀려고 했는데 별로라는...
-
”청천벽력“ 15
무ㅜ노
-
모솔 탈출하고 싶어요 21
막 외롭다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모솔 친구에게 ㄱㅁ을 할 수 있으니까요
-
프로필 사진 변경을 위해서 여러분의 적극적 의견 표출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33
당신의 프로필 사진 추천이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
들어야하나....일단책은있음 흑백
-
작년에 뭐도 모르고 기출도 안끝내고 이거 했었는데ㅋㅋ
-
내 삶을 관장하시는 조물주님께 질문합니다 그저 성품 바로 잡고 세상 의리있고 바르게...
-
에너지 생성량 동일해..???
-
나눈 애기얌 1
뀽뀽
-
집안의 고대생이 사다줌 개커엽... 나도 드가고 싶어서 고옥고옥 울엇어
-
갑자기 멘탈이 나감 평소에는 존나 평온하게 잘 공부하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정신...
-
안녕! 13
몸살 많아 괜찮아 졌슈 거의 한 70프로 완치 지금이나 이따 조금이라도 공부를 해야겠다.. ㅎㅎ
-
일단 할거없어서 만들어 봤는데 좀 어렵나 기출(교사경 포함), 반영 근데 올해...
-
반지 샀다 12
내가 이런 걸 다 껴보네.. 애들 장난식으로 만든 비즈반지도 아니고..
-
ㄷㄱㅈ ㄷㄱㅈ
-
맞팔구 8
언제나 환영 댇 달아줘ㅇ요
-
اليوم انتهى الدراسة
-
25살 신입생이 21살 선배한테 선배라고 불러도 되나요? 9
존댓말 해도 되나요?
-
여붕이 얼공 12
ㅎㅎ 이번이 두번째라 쑥스럽네여
-
배고파디지겠다 3
다이어트1일차 무한초기화
-
메인 올라갔구나
-
선착순 세명 14
친히 저에게 질문할 기회 드림
공감합니다. 저 남중시절때만해도 야구빠다는 기본이었는데 ㅋㅋㅋ
저도 남중시절때까진 엄청맞고 장난아니었죠ㅋㅋ감히 선생님을 건드릴수도 없었는데
ㄹㅇ 체벌부활해야함
적어도 맞으면 막나가는 애들이 많지는 않았음 맞기싫어서 공부도 열심히하고 ㅋㅋㅋㅋ
그땐 그때의 문제가 있긴했지만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이네요ㅋㅋ
그냥 요즘애들이 이상해요 겁도없고 ㅈ밥들이
인권쟁이들이 그만 나댔으면 좋겠네요 ㄹㅇ 화가나네요 이제는
경기도는 체벌 무조건 금지인가요? 제가 사는 지역 사립고는 체벌하던데ㅋㅋ머리도 다 빡빡이고
제가 경기도 살았는데 3년전쯤 체벌 금지 된걸로 알아요 ㅂㄷ
선생과 제자라는 관계도 공무원과 학생이 되버린듯해요
저는 이번 사태에서 기간제 교사라는 것을 주목했습니다 기간제 교사라 일이 커지면 다음 채용이 어려워지니 학생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것이 참 가슴 아팠습니다 우리 사회가 이제는 아파도 아프다고 말할 수 없는 사회까지 된 거 같더라고요 아마 그가 정교사였으면 어땠을까요? 그가 학교의 눈치를 조금이라도 덜 보는 상황이었더러면 그는 자신의 분노를 표현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번 사태에서 학생들의 폭력은 도를 넘었습니다 벌받아 마땅하고 일의 재발을 막아야합니다 다만 이 일이 교권의 실추, 대한민국 고등학생들의 도덕성 결여로 일반화되어 체벌부활, 학생인권 축소의 방향으로 가는 것은 반대입니다 또다른 부작용을 낳고 가해자와 피해자만 바뀐채 비슷한 사건이 발생할 것입니다 오히려 이번 일을 계기로 기간제 교사라는 위치가 정교사, 학부모, 교장, 교감 속에서 어떤 처지인지, 기간제 교사가 얻을 수 있는 교권이 존재하기는 하는지를 생각해봤으면합니다
돌고 도네요. 의견은 분명 맞습니다만 이대로 유지되도 과연 교귄이 보호될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지금의 상태가 침해받는 경우가 더 많다고 봐요.
미국처럼 학교에 경찰 상주시켜야 합니다ㄹㅇ 경찰한테 물리치료 한번 받아봐야...
그니깐요.. 인성교육부터 시켜야되요ㅜ
동영상 한번더봤는데 치가 떨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