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꿀팁/9월] 평가원의 배신
해야할 것 FOR YOU6.pdf
평가원의 배신
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서성수입니다.
오늘은 9평을 앞두고 즉각적인 도움이 될 만한 자료들을 올리려 합니다.
평가원의 출제 지침 중 하나는
'특정 과목을 수강한 학생에게 유리하게 내지 않는 것'입니다
추론 능력과 이해 능력 평가의 공정성을 위함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2013년 수능 이상기체 방정식부터 이 같은 평가 지침이 깨지기 시작합니다.
이후 슈퍼문 지문, 돌림힘 지문 등 많은 과학 기술 지문은
배경지식을 가지고 있으면 매우 수월하게 풀 수 있도록 출제되었습니다.
또한 부력 항력 중력 지문처럼
점점 밀도, 분자, 파장, 밀도, 전하, 전류 그리고 힘과 가속도의 관계 등
공통 과학에서 배웠던 용어와 프로세스에 대한
설명이 생략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남들이 앞서나가는 이 상황에서 뒤쳐지실 건가요?
여러분의 뒤처지지 않는 출발
아니 앞서는 출발을 위해
‘경제//과학//인문//음악’ 실전에서 빠르게 쓸 수 있는
용어와 프로세스를 정리해 올립니다.
언제나처럼
이번 모의고사도 잘 봐요!
추천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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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사랑!
9평 잘 보세요ㅎㅎ
문과쌤으로서
문제풀 때 어떻게 하면 더 쉽게 풀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잘 활용해서
마지막 3점 올려봅시다!
내일 서론 warm up해서 100점 맞을게요♡♡
너무 부담 갖지마요 말한 것처럼 수능 전까지 내 약점을 파악할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배운 것만 열심히 풀어요ㅎㅎ
오오감사합니다 자면서 읽어두면좋겠네요
마지막 3점 꼭 올리고 자요 ㅎㅎ
내일 잘 봐요
넵!ㅎ
통수가 얼얼하군요. 근데 올해도 출제위원장이었나 누가 특정선택자한테 유리하게 안낸다고 했던거 같은데... 수능때는 다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