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의 심리는 어떤 심리일까요? 한의예과포탈에서 년째 말입니다.
그분은 orbi7 한의예과포탈, 의대생게시판, 사진관, 생활상담실 등에서 광범위하게 활동하는 분입니다.
그분으로 추정되는 ID는 여러개입니다. 조금씩 다르더군요.
1. IMIN A
-> orbi7 ID abcdeee (가칭)
-> 닉네임은 여러개
-> 자신을 본과생으로 소개. 한의대에 우호적인데 가끔 적대적
2. IMIN B
-> orbi7 ID abcdeeee (가칭)
-> 닉네임은 여러개
-> IMIN A와 IMIN B의 글들 중 IP가 일치하는 글도 있음.
-> 한의예과포탈에서는 자신을 한의학과 재학생이라고 소개
-> 생활상담실에서는 자신의 수험생활 상담글을 올림
-> 한의대에 적대적인데 가끔 우호적
3. IMIN C
-> orbi7 ID abcdeeeee (가칭)
-> 닉네임은 여러개
-> 한의예과포탈에서 모든 수험생에게 '합격가능'이라는 상담을 하고 다님
4. 한의대닷컴 수험생게시판의 D
-> 한의대닷컴 ID abcdeee (가칭)
-> 최소 6년간 한의대의 문을 두드린 수험생. 당시 꽤나 유명인이었고 모두가 그의 합격을 기원해주던 그런 존재
-> orbi7의 A B C 중 [가장 IMIN이 오래된 닉(아마도 최초의 오르비닉. A와 BC의 IMIN은 차이가 큼. BC는 IMIN이 가까움)]과, 그리고 [DC의 E]와 [한의대닷컴의 D]가 스펠링이 일치(e의 개수가 같다는 이야기)
-> 08년 '원양어선을 타겠다'며 사라짐
5. DCINSIDE 한의학갤러리의 E
-> DC ID abcdeee
-> 한의대생으로서 키배를 뜨는듯하지만 DC한의갤을 다니지 않아서 정확한 파악은 못함
-> 10년글에서 자신을 본과 2학년(07학번)으로 소개.
이 사람은 대체 어떤 사람이고, 또한 어떤 심리일까요?
사실 뻔한거고.. 인간적인 안타까움때문에 가능하면 쓰기 싫었고
그 안타까움때문에 지금도 ID에 임의로 만든 (가칭)을 넣어서 글을 씁니다. (실제론 약간 특이한 아이디입니다)
그분도 아마 이 글을 보실겁니다.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라는거 당연히 아시겠지요.
이제 그만하세요. 저뿐만아니라 최소 4명의 재학생, 졸업생이 님의 정체를 다 알고 있고, 캡쳐도 다들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ID끼리 IP겹치는 부분, 그리고 각 사이트의 ID들 다 캡쳐해뒀지만 모두 안터뜨리고 있는겁니다.
최소 09입시부터 수험생에게 재학생으로서 상담에 임하고 계셨다는거 압니다.
물론, 09입시때 합격하셨을 수도 있겠지요. 똑같은 ID를 가진 DC의 한의대07학번은 우연히 ID가 같은 케이스일 수도 있겠지요.
만약 그런거라면 쪽지를 주십시오.
그게 아니라면 한의학도로 행세하며 한까과 키배뜨는 행위, 수험생에게 재학생으로서 상담하는 행위, 모두 그만두시길 바랍니다.
만약 정말 그런거라면.. 지금 한의대컷이 낮아진 타이밍에 수능을 쳐서 입학을 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님이 꼭 한의대 붙었으면 좋겠다며 바라보던 사람중엔 저도 있었으니까요.
(어떤 선배님께서 처음 님에 대해서 제보해주셨을때는 님을 기억못했습니다. 하지만 님의 글들을 보다보니 기억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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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롱멜롱 얘기네요
한의학갤에서는 올해 졸업한 졸업생으로 소개하던데요
그냥 무시하세요
멜롱멜롱 얘기네요
한의학갤에서는 올해 졸업한 졸업생으로 소개하던데요
그냥 무시하세요
허허-_- 이제 05학번까지 업그레이드되었나요..